안녕하세요. 헤어짐을 맞아한지 어느덧 두달이 다되갑니다.
지난 오월달정도에 헤어졌으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두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울다자쳐 잠들었습니다.
재가 너무 오랫동안 좋아한 탓이였을까요 나중엔 더좋아한사람이 웃는다던데 그렇지만은 않은듯하단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되리어. 너무너도 어이없게.. 막말.폭언. 욕.. 제삼자와 작당하고 배신..카톡이별통보..만나보지도않고 그렇게 제게 모질게 이별통보한 사람은
지금 내생각따윈 안하고 너무나도 잘살고있습니다.
심지어는, 한달동안은..그냥, 차단까잔 안먹었는데, 몇번 죽어라 붙잡고 나니 이젠 그냥 차단..
여럿. 무릇 추함의 끝과 역으로 나에게 가장 솔직하고 모든 방법을 다 써 잡고자 했던.., 혹은
그때 조금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 절망.
하기야 그사람은 이제 대학갔는데 내가 눈에 보이겠습니까
신나겠죠, 사귀던중애도 내가 아픈건 눈에보이지도않던 그사람인데.
내가 뭘 기대하고 그사람을 아직도 기다릴까요.
아니, 다시 잘 되는건 바라지도 않고. 적어도 그사람이 자기가한짓이 어떤짓인지나 알았으면.
난끝까지믿었는데 그믿음을 제삼자랑 작당하고 배신하고 그게 얼마나 날 사랑한다는 그말과 말도안돼는 소리인지.
뼈저리게 느껴줬으면.
잡았을때 그말이 아직도 들립니다, 니가 상처받고 날 좋아하는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그만울고싶습니다.
아니 사실은 정말 다시 돌아와줬으면. 난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너한테 난 아무것도 아닌데 이제..
그리고 그건 바뀌지 않을텐데.
도와주세요. 그만울고싶습니다. 그만아프고싶습니다.
나도 그사람처럼 아무렇지않게 살고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눈물이 고입니다..
일이 너무 많고...쓸말도 많지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