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헬스장이 영 시설이 별로라 얼마 전 새로 생긴곳에 다녀왔습니다.
가보니 오오 시설은 참 좋더라구요. 꼭 다녀보고 싶은 시설이라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직원 : 저희 헬스장은 이게 좋고 저게 좋고 블라블라....
저: 오 정말 좋네요.
상담직원 : 이렇게 저렇게 관리???를 해드리고
연간 회원만 받습니다.
저 : 제가 사정이 좀 있어서 연간은 어렵고요 3개월만 다니고 싶은데요.
상담 직원 : 그러면 1년 등록을 하시고 남은 기간은 양도를 하시죠.
저 : 어차피 3개월이상은 운동을 못하는데 제가 왜 그렇게 해야 되죠?
어쩔수 없네요.
상담직원 : 저희 헬스장에 3개월 등록한 회원은 4명 밖에 없어요.
(이게 저하고 무슨 상관???)
저 : (약간 기분이 언짢아 지기 시작) 아니 아까는 연간만 있고 3개월은
없다고 하셨잖아요?
상담직원 : 그러면 3개월에 얼마 정도 생각 하세요?
(용팔이????)
저 : (이때 부터 짜증 폭발) 없다고 하셨다가 왜 말을 바꾸시죠?
그리고 4명 밖에 없다는 말씀은 저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 같은데
하시는 이유가...
상담직원 : 제 말을 왜 안 들으세요?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가격은 XX만원 입니다.
저 : 없다고 하셨다가 있다고 그러시는데 왜 말을 바꾸세요?
상담직원 : 그러면 3개월 있는데로 가시던가요.
이러고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좀 안되고 기분이 나쁜 것이
상담 받으러 온 사람이 궁금한 이야기는 안해주고 본인들 이야기만 하고
용팔이 같이 얼마 생각하고 왔냐니 대체 무슨이야기를 더하려는 것이 었을까요?
뭐 사람 봐가면서 가격을 매기겠다는 건지... 3개월 안받을테니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