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변백현을 감싸도는것도 아니고 김태연을 감싸도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변백현 이랑 김태연 이랑 사귄다고 거의 다 니네가 어디까지 가나보자
이런 시선으로 보는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누가 잘했다 못했다 이럴 수는 없죠
일단 보면 좀 쭉 읽어주길 바라는겁니다
그냥 아무상관도 없는데 이상한 소문 퍼 나르는 사람들 한테 쓰는거에요
자 지금 부터 전 이야기를 할꺼구요 그걸 그냥 묵묵하게 읽어주세요.
저는 데뷔때 부터 좋아한 엑소 팬이에요
변백현이 과거가 않좋은건 저도 당연히 아는거고요
연애설 터졌을때도 백현이가 팬들을 이용했다 농락했다
그런 글이 수없이 나오고 저도 점점 실망감에 휩싸여서 진절머리나고
쳐다보기도 싫고 그냥 다 싫더라구요.
처음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글이 올라왔을때 지금 변백현은 뭐하고 있는건지 끝까지
실망밖에 못주는건지 그런 생각도 들었죠
그러다가 글이 올라온게 소원한테 사과를 했더라구요.
지금 그렇게 믿고 따랐던 가수한테 배신당한다는거 디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드런 팬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소원한테 글 올린거 보니까
참 기가막히더라고요 그렇게 탈덕에 문앞에 섰을때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사진은 봤어요.
변백현이 sm사옥앞에서 찍힌 사진인데 대게 볼살이 빠져서 초췌해진 모습으로 있더라고요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있으니까 뭉클하더라고요.
그래도 끝까지 온 저 한테는 그게 더 힘들었어요
둘이 사귄다고 마음상하게 했으면 잘 지내기라도 하던지
그렇게 아픈 모습있으면 더 걱정되게 되니까
이런 제 모습이 더 싫었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렇게 실망 받아놓고도 변백현이란 사람한테서
못빠져 나오는데 참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변백현 하나 때문에 다른사람들한테 질책 받으면서 감싸주는거구나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저 정말 탈덕 그 문턱까지 갔는데
믿음 조차 남아있지 않은상태에서 제가 생각한거 팬심이였어요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탬미닛하잔 소리도 나오고 길 걸을때마다
변백현쓰레기, 변백현 그딴걸 이때까지 왜 좋아 했지?
이런 소리 들을때마다 그냥 가슴이 미어지드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가순데 매질을 해도 내가하는게 낫고 감싸줘도 내가 해주는게 낫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글올려요.
다른 분들도 많이 분하다는거 아는데 다른 팬더한테 욕얻어 먹고 그러는거
대게 보기 싫더라고요 저랑 같은 생각이 아니신 분들 도 있겠지만 그냥 하소연 하는거라고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