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24살이에요
군대갔다왔구요.
근데 제가 아는 언니(알바하다가 알게됨.)가 23살인데 니남자친구 차있냐부터 시작해서
집은 있냐 어디서 사냐..등등
지금 대학생인데 무슨 차가 있고 집이 있냐고 하니까 그나이때는 다 있는거래요.
그러면서 더 돈많은 남자 만나라이러면서 자기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를 설득하는 느낌이랄까나;;
자기는 개방적이라고 하면서 성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제가 혼전순결이에요. 이얘기하니까 찌질하다고. 아 열받네요.
성관계 안하면 찌질한건가요..?
여기서 굉장히 멘붕이왔어요. 그언니를 필두로 다른 언니들도 자기성관계를 몇살때 했다 어쨌다.
전 성관계한걸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자기가 원해서 한거면 상관없어요 제가 혼전순결이라고 해서 다른사람까지 강요할생각도 없고.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저 23살언니가 3달 지나서도 안하면 남자가 고자고 너도 이상하다고 저한테 강연하듯이?하는거에요. 강압적인느낌?
지금 남자친구랑 한달조금 넘었거든요 근데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까.
제가 너무 속터지게 살아와서 저언니가 열을 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 생각이 너무 속터진건가요? 융통성이 없나요?
열받아서 지금 알바하는데 이렇게 글남깁니다.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