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세월호 최초 신고자인 단원고 최덕하 군의 전화번호를 확보했으면서도 다시 연락해야 한다는 수칙을 지키지 않아 희생이 커졌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해경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기회는 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122로 직접 신고한 사람에게 처음엔 탈출 대기를 지시했다가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하자 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후 다시 연락을 했어야 함에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해경과 통화했던 사람은 안내방송을 담당하던 세월호 직원이었습니다.
김현주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6월 23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