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건너건너 어느 남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의견을 주세요.
유부남인 한남자의 회사에 8살 어린 인턴사원 여자가 입사하게 됩니다.
인턴쉽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쯤 무렵 어느날, 어찌되어 단둘이 저녁과 함께 술을 마셨고
병환에 계신 아버지와 병간호를 위해 집을 비워 외동딸인 여자는 남자와 자신의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그 날밤 너무 자연스럽게 서로의 품에 안겨 밤을 보냈답니다.
그후 남자는 걱정입니다. 이미 바람이 난 배우자와 이혼을 준비한 불안한 시기라 그여자와의 단순한
방황이라여기며 당황하지않으려 애쓰면서도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 여자는 남자보다 더 적극적으로 남자에게 의지하고 다가갑니다. 심지어 유부남인 조건인 남자에게 만난지 2개월도 안되어 결혼을 하잡니다. 그해 장마부터 부모가 없는 여자의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출근을 같이하고 같이 퇴근하고... 그러던 어느날 임신하고싶다며 보채는 분위기...남자는 분위기에 이끌려 한달 후 임신사실을 서로 알게되고 고민합니다. 아직 이혼을 하지않은상태... 아이가 국적을 옮기는 문제때문에 서류상의 처리를 미루고 있던차에 남자는 고민이 큽니다. 여자는 내색이없습니다. 고민이었겠지요.
[내일 계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