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을 타고 매일같이 출퇴근을 감행하는 24세의 학생입니다.
항상 지하철타고 가다보면 흔히 보는게 바로 지하철 등산족들이죠.
땀냄새는 날도 더우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특히 술냄새에 진짜 아침부터 불쾌합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더 하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남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요새 더 개념이 없는 것 같네요.
70대로 보이는 남자분은 아침부터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얼굴도 빨개가지고 흥얼흥얼 거리고 괜히 주변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침튀기고 전화통화도 크게하고 아주 발악을 하더군요.
또 어떤 등산복을 풀 차림한 60대로 보이는 여자분은 일일히 자리양보를 강요하며 비키지 않는다고 완전 패륜 취급을 하더이다ㅡㅡ
진짜 바라는게 있다면 등산족들은 그냥 걸어다녔음 합니다.
산에 올라갈 힘은 넘치고 지하철 그 잠깐 서서갈 힘도 없나요?
것도 바빠죽는 아침 출근 시간부터 완전 민폐가 장난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