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라서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목대로 160/ 곧 80 여.자 중학생입니다.
중학생...네..저 몸무게 여자 중학생 몸무게 맞아요
진짜 4~50kg 친구들이 살뺀다고하면 내 앞에서 그런소리하지마!!
라고 외치는 애들중 한명이 저였다죠...
그리고 말만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꺼야! 다이어트 할꺼야 살뺄꺼야
이 말만 입에 달고산지..(기억이..초등학생때부터였나..)
초등학생때도 등치는 커가지고...
............아니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막 과체중나오면 충격받아서 살을 뺄생각을 해야했는데
다이어트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는 제 정신..하..
학교에서 막 신체검사하면 항상 과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체중 나오면 일단 저도 사람이니까 충격은 받았어요
근데 그 다음 살뺄거야 라고 말만 한뒤 과체중나왔다는 생각에 충격으로 막 먹었다는...
움직이는 양에 비해 먹는양이 거의 두배ㅋㅋㅋ거의 어른만큼 먹어요
근데 곧 80인데 저를 아무도 곧80으로 안본다는 점이 제가 다이어트를 못..안했던 2번째 이유..??
애들이 다들 저를 많이 봐봤자 60중후반으로 봐서..실제 제 몸무게를 자각하고있었나봐요
그렇게 보는 이유가 제가 운동으로 5년정도 태권도를 해가지고 근육이 있는데 근육때문에 그런지몰라도 진짜 70후반으로 안보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진짜 어릴때부터 통통해가지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때 전부 통뚱...
진짜 제 지금까지 산 인생중 단 한번도 말라본적은 없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중학생...이제 저도 말라봐야할시기..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그래도 가장 꾸미기 좋아하는 중학생시기에 예쁜옷 못입고 예쁜옷 예쁘게 못입고
그렇게 중학생시기를 보내기엔 제가 제 자신이 안타깝더라구요..
초등학생도 진짜 맨날 후줄근하게 입고다니고 그랬으니까..
이제는 좀 예쁜옷도 입고싶고 뭐..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진짜 독하게 빼려구요
진짜 팔뚝과 어깨쪽 튼살이 진짜 징그러울정도로 심한데 여름이니까 반팔티입을때
엄청 신경쓰이고, 다리쪽도 허벅지와 종아리사이 그 부분..
(죄송해요 그 부분 이름을 모르겠어요ㅜㅠ) 그 부분도
튼살이..장난아니라서 반바지는 진짜 집에서만 입고있어요..
진짜 거울보면 근육과 살이 어우러져 어깨는 남자어깨에 등치는 산만하고
허벅지는 그냥 엎어놓은 산 두개..그리고 종아리는 알튼실..
그래서 이 운동안하는 통똥뚱 제가 다이어트를 하자고 급격 맘을 먹었..는데
진짜 곧 80때문에 진짜 충격먹어서 진짜로 운동해야되거든요ㅠㅜ
근데 무슨 욕을 들어도 식욕이 안떨어지고 진짜 배고프고..하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아니 6시이후 뭘 안먹으면 뭐해요 그 다음날 배고프다고 짬짬히 간식찾아먹고 배고프다고 밤에
계란삶아먹고.. 진짜 저도 이런 제가 싫은데ㅠㅜㅠㅜ 그래도 어떡해요ㅠㅜ
제 몸이고 저인걸.. 진짜 식욕줄이시는법 있으시면 저 좀 알려주세요ㅠㅜ
(이민와서) 곧 방학이거든요 그래서 비는게 시간이고 남는게 시간이고 하니까
운동하려하는데 줄넘기랑 달리기하려고하거든요
운동할때 팁좀 주세요ㅠㅜㅠㅜ
진짜 그동안 아무런 생각없이 하려고해서 실패한거같아서요ㅠㅜㅠㅜ
이번엔 정말 이런 사이트같은곳에 글까지 올려놨으니 자극팍팍되게!!!!!
저도 여기판에 다이어트성공해서 후기올리신분들처럼 꼭 성공해서
당당하게 후기쓸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 여중생 통뚱이가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 판에 다시와서 글쓰는 그 날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번엔 정말 포기안하고 열심히 할께요 약속드려요)
※자기관리 안해서 욕먹을 자격 충분한거 알고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 욕들은 상처받아요ㅠㅜ
충고는 따끔히 듣고, 조언은 귀에 새겨듣겠습니다. 응원은 엄청난 힘이 될꺼에요! ※
처음쓰는 글이라서 엉망진창뒤죽박죽 내용도 요점없이 마구마구복작복작한
내용이지만 읽어봐주시고 도움 좀 주세요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