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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하려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대구에 사는 25살 남자입니다.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위에요.거의 2년간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도 없고 사랑한다 말하며 지내왔습니다. 대구와 대전 장거리 커플이고 학생이기에 시간을 쪼개서 한달에 2~3번 만남을 가졌었고 일주년이 넘어서는 제가 너무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죽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모토캠핑투어를 하고싶어서 오토바이와 낚시 캠핑에 빠져 살았고 이해해주길 바랬습니다. 학생때 하지않으면 못해볼 것 같았지요. 여자친구도 이해해 주는듯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속마음은 아니었던것 같았습니다.투정도 많아지고 했지만 제가 눈치를 지금에서야 챘어요.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그런데 저는 취미에만 몰두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울면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다른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온데요.솔직하게 말해주어서 저는 감사했습니다.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고..그뿐이었지요. 두번째 그랬을 때에도 다독여주고 멍청하게도 누구나 그럴 수 있고 솔직하게 말해주어서 고맙다고 말하였습니다.그리곤 생각했지요.. 세번째에서는 보내주어야 겠구나..얼마 지나지않아 시무룩하게 말해오더군요 같은 말을,, 요번엔 다른 사람이랍니다.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여자친구는 결혼은 저랑 하고싶다고 했으나 저는 그게 안될것이다..라고 말을하면서 헤어졌어요,,서로 잘지내라고그런데 그 말을 하고나서 전화를 끊고 제가 울고 있더군요..덤덤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그래서 매달렸습니다. 그 다음날 연락해보니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그래서 술마시고 하소연했지요 내가미안하다고. 정리 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날만한것들을 추려서 준비해 두었고그러고 다음날은 갑자기 눈이 뒤집혀 찾아갔습니다. 125cc오토바이 타구요다행히도 만나주었어요.물건을 전해주기전에 한번더 울면서 간곡히 부탁했어요.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밥부터 먹으라며 일하러 들어갓습니다. 기다렷지요조금 흔들리는가 싶더니 일 긑나고 와서는 안되겟다고 합니다.설득해도 안되서 가겠다고 했어요 그러고는 또 후회를 햇지요 가라고 윽박을 질렀습니다.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요. 여자친구를 보내고 저도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보여서 잠깐 사이드미러로 모습한번 보고 출발했지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보니까 여자친구는 사라지고 없더군요전화를 수십통하고 카톡을 수십통 문자를 넣어봐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돌아오는길에 문자가와서 봣더니 좋은모습으로 헤어지잡니다.또전화를 안받아요 문자도 안받고 그렇게 연락이 안닿다가 몇일 뒤에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연락을 취햇습니다.다행히 연락은 되었지만 저는 또 그런 실수를 범했지요이제 연락도 친구를 통해서 간신히 합니다.남자친구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얼마전 바뀐 사진을보니 저보다 잘생겼더라구요저는 거의 폐인처럼 살다가 진짜 보내주려고 맘을 먹었는데 또 그게 안되더군요. 그래서 찍었던 사진을 보면서 혼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모토캠핑에 빠진 뒤부터라는 것을 깨닳았고, 이제 그런것 따위는 필요없으니..여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만나 사진으로 추억을 되세기며 진심으로 사죄하고 달라진모습을 보여줄 거에요.물론 스스로 죽을만큼 반성하고있고  물론 웃으면서요 혹시라도 마지막이 될 수 있으니 좋은모습 간직 하게끔 하고싶고 한편으론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제마음 받아줄 까요?헤어진 오전만 해도 사랑한다던 여자입니다.yh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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