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떄문에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층간소음때문에 작년부터 고통받아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발소리로 쿵쾅찍고 장난아닙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인데 저희 할머니가
우연히 윗층 딸분에게 좀 조심좀해달라고 타이르듯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줬던 당일날 밤8,9시 두차례 뛰어다니더군요.
참고로 윗층은 조선족 모녀가 살고 딸이 30대 중반입니다.
하루는 작은방에 몇시간동안 쿵쾅 소리와 마늘빻는
소리처럼 바닥을 찍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거 동영상으로 녹음했습니다.
마늘빻는소리 다음으로 드릴? 비슷한 진동소리가 나서
할머니께서 이거 청소기 소리냐며 말씀하셨고 따지러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할머니께서 아줌마!! 하며 몇번 부르시면서
그집 벨 두번 눌러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할머니가 없는거같다며 내려가자길래 제가 계속 두드렸죠.
그랬더니 그제서야 나옵디다.
왜 오셨냐 묻길래 쿵쾅소리심해서 올라왔다하니
살금살금 걷는 제스처 보여주며 이게 쿵쾅거리는 거냐
묻습니다.
그래서 완전 쿵쾅거리는 소리 들린다고 그리고 왜 늦게나왔냐
물어보니 안방에서 문닫고 티비보느라 안들렸답니다.
참고로 저희집 안방에서 할머니께서 주무실때 문닫아도
코고는 소리 들립니다.
그정도로 방음에 안되는데 인들렸다니요.
그후로 경고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에 안방에서
지금. 뛰어다닙니다.
지속적으로 나고 있네요 잠도 못자고 일어나서 이거씁니다.
경고 준 후로 보복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화장실에서 변기물을 내리면 용케
그거 듣고 그위에 쿵쾅대고 통화중에도 그위에서 쿵쾅거립니다.
저희집이 하필 수도요금을 걷는데 제가 화장실에서 씻을때
그 중국아줌마가 내려와서 돈내고 올라갔습니다.
저희집 현관에서 보면 바로 보이는게 작은방인데
침대위에 제가 쓰는 이불이랑 베게를 봤는지
그뒤로 오늘 하루종일 내내 작은방에서
겁나 쿵쾅거립니다.
집에서 공부는 물론 밥도 못먹어서 오늘 하루는
편의점에서 컵밥 하나와 쿠크다스 4개 먹고 땡입니다.
어제는 한솥도시락 밖에서 사먹고 카페에서 머핀반개, 아메리카노 먹고 땡입니다.
속이 너무나 쓰라리는데 뭐라도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고 머리위에 뭐가 눌린듯이 아프며 가슴이 계속 뜁니다.
너무화가나고 괴롭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
죽고싶습니다 불안해서 손가락 사이를 뜯으니
할머니께서 제 손가락을 보시며 마늘깐것처럼
살이 다 까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쿵쾅대는 저윗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 참고로 이사는 못갑니다. 저희집이 기초생활수급자라 계약이 만기되야 이사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