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잔데 너무 헷갈려서;;
일단 둘이서 만난적이 극도로 적어 ㅇㅇ 딱한번 둘이서 만났어
공부하는데 내가 하기싫다고 했더니 나와서 그냥 둘이서 수다떤거
둘이서 만나자고 한적은 많은데 내가 바빠서 시간을 조금밖에 못내는데다가
약속 잡을때마다 내가 이중약속이라서 친구 만나다가 걔가 같이 놀고싶어해서 같이 가고
아니면 다같이 친한 시람들이 있어서 그사람들이 오고싶다고 헤서 오고 이렇게 됨 ㅇㅇ.
일단 카톡은 매일매일 하고 연락도 잘 되긴 돼.
내가 요새 거의 칼답중이야
남자가 술먹고 엠티갔을때 지루하면 전화도 오고
오늘도 술먹고 나서 집에 가는길인데 뭐 내가 놀렸더니 화나니 어쩌니 하면서 전화 오더라
한 한시간쯤? 한거같아
같이 술 먹으면 나 어느정도까지는 데려다주기도 하고
전에 술 먹었을때 술김에 손도 잡었거든. 근데 그냥 쿨하게 넘어가기로 했다? 둘다 ㄴㅓ무 취해서 그런거니까? 그런데 자꾸 그 손잡은걸 언급해.
페북에도 맛있는거나 재밌는거 남자가 나 태그 개많이한다
지금 뭐 살빼고 근육만드는거며 누가더동안인지며 오빠가 먼저 내기하기로 한것도 많아. 살빼면 내가 아웃백 사줄게 이런식으로
그리고 같이 먹자고 한 것도 많아
남자가 피아노 잘치거든
피아노 자기가 친거 녹음해서 보내주기도 하고
나한테 귀엽다고도 하고 여성스럽다고도 하고 예뻐 진짜로
이렇게 말은 하는데 진짜로 하는건지 그냥 띄워주고 놀리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훈남훈녀 페이지 있잖아 대학생들. 거기 올려주겠다고는 했었었어.
이거 썸이라고 봐야돼? 한 세달전쯤에 다른 자기 썸녀이야기 하긴 했었는데 그거 이제 무산이라고 봐도 되나?
막 바람피고 이럴사람은 아냐
같이 아는 사람도 많고 좀 되게 보수적임;;
그냥 친한 여후배한테도 이러는 남자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