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헤어진지 11일 됐네요..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11일째 꿈마다 나타나서 눈을떳을때 죽고싶게 만듭니다.
출근해서 일도 못하고 계속 담배만 피우며 죽도록 힘들어 하고 있네요..
정말 너무 지칩니다. 저도 잊고 그만하고 싶은데 마음이 허락을 안해줍니다.
언제가지 이렇게 힘들지 정말 무섭습니다.
연락하면 안돼 안돼 하면서 자꾸 휴대폰에 손이갑니다.
확인은 하는데 역시 대답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그친구를 이제그만 놔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헤어질때 잡고 그다음날 물건 돌려준다는 핑계로 만나서 잡고 그리고 몇일뒤 밥한번만 먹어달라고
애걸복걸해서 만나 또 매달렸지만 역시 정말 차갑고 수치스러울정도로 차였습니다.
저도 압니다. 다시 돌라올 확율 전혀 없다는거.. 근데 마음이 자구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저희 커플은 여자친구가 무거운 논쟁을 싫어해서 우리사이에 문제가 먼지,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힘들면 왜힘든지 대화를 나눠보지 못했습니다.
그친구가 항상 피했기 때문이죠.. 정말 한번만 만나서 만나는동안 이런게 힘들었고
이런게 화났고 이래서 마음이 식었고 이래서 헤어지고 싶었고 이래서 다시사귈맘 없다
얘기라도 속시원히 들어보고싶습니다. 붙잡는동안 그친구는 할말이 없다고 만 냉정하게
얘기했죠.. 아 정말 저도 그만 놔주고 싶습니다.
한번만 만나서 위에 대해 얘기 좀 하자고 나도 너 그만 놓아주고싶다고 문자보내니 여전히 대답이
없네요.. 답답하고 힘들고 지쳐서 계속 핸드폰으로만 손이 가네요.
정말.. 정말 죽도록 힘듭니다.. 이러다간 회사생활도 엉망진창이 되버리고..
그날이후 제생활은 거기서 멈춰버렸습니다.
정말 이고통 그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