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3044947
몇일전에, 10년 이상 고물이나 폐휴지를 쌓으면서 어떠한 사전에 동의와 양해 구하지 않은채
우리집 쪽문을 들어오는 등 , 갖가지 문제로 인해 현명하신 톡커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린적이 있는 글쓴이 입니다.
제가 저번에 올린 글을 보신 분들도 계실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많으실 꺼라
생각되어 집니다.
제가 다시 글을 올리게 된 이유인즉슨,
그 후로 도무지 해결되지 않고 점점 더 옆집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답답한 현재상황에 대한
하소연...넋두리..임을..다시한번..양해부탁드리며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옆집의 폐휴지로 한바탕 옆집과 말다툼 후, 폐휴지 쌓아놓은 증거도 없애고, 쪽문도 사용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듯 싶어.. 어떠한 신고나, 구청, 시청 등에 민원을 넣지도 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엄마께서 평소와 같이 새벽기도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문제의 옆집 폐휴지 모으는 아저씨의 부인이 대문 앞에서 씩씩 거리면서
서서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무슨일인가 했더니 다짜고짜 손삿대질을 하면서 '한번 더 해보자고' 하면서 싸움을 붙이면서
분쟁의 요지였던 폐휴지 문제가 아닌, 우리집 1층에 설치되어 있는 환풍기(1층 가게집에 있는 환풍기 입니다.) 때문에 시끄럽다면서
악에 받쳐서 '쌰ㅇX, ㅁ친ㄴ' 등 하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더랍니다.
많이 시끄러우면 우리도 1층 사람에게 조심하라고 할테니
1층에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라고 하니..
우리가 주인 아니냐면서.. 우리가 해결보고 옥상으로 환풍기를 올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따지는데..
자기네들이 그동안 한 것에 대해 할말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트집을 잡아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웃긴건, 냉장고 실소유자인 1층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도 말도 못하면서 우리 때문에 피해를 본 것마냥 이야기 하더군요..
다른 걸로 꼬투리를 잡길래.. 옆집과 틀어지게 된 폐휴지로 인해 피해본거에 대해 다시 따지고..'그럼, 폐휴지를 도로위에 쌓아놓으면, 화재가 나면 책임질꺼냐고 하자
(불이나도) 피해를 봐도 자기네가 보지 우리는 피해를 안본다는 등..
하는데.. 말도 통하지도 않고..참..말할 가치가 없더라구요..
신고하겠다는 등 그런말이 오가서
"그럼 우리도 그동안 10년 이상 폐휴지 때문에 피해받은 거 신고할꺼라고" 이야기 하니
옆집 폐휴지 남편과 부인이 콧방귀 끼면서 두 부부가'폐휴지 고물 쌓는다고 신고해봐~우리도 조취취했어' 라고 하는데..
가뜩이나 10여년동안 당해온것도 억울한데.. 배짜라는 식의 행동에 정말 어이가 없을 뿐더러
화도 많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 수원 시청에 민원을 넣으러 가자 자기네는 관여를 하지 않는다며..
각자 해결하라고 하더군요..아님 구청이나 경찰서로 가던가..
그리고 전화로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하니 그동안 옆집의 쪽문 사용이나 소음문제들은 동영상을 찍어 놓지 않는 이상..증거가 없으니 고물, 폐휴지 모아놓은 것들 사진이라도 있으니..주변 이웃들에 진술서를 받고 소송을..해보자고 하네요..
정말..10년동안.. 살면서 다른 것도 안바랬습니다.
쪽문이용하면서 흘린 쓰레기..조금이라도 쓸어주었으면 했고, 사용하면 사용해도 될지 양해를 구하는 것 등...그랬으면 서로 이해하려고 잘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오늘 새벽에 있었던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