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나이와 학력을 말씀 드리고 시작해야 될꺼 같아요.
저는 중고등을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로
2년제 가정전문학사 아동ㆍ가족 전공 졸업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가지고
현재 어린이집에서 4개월째 근무 하고 있는 26살 여성입니다.
저는 요즘 저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조언을 부탁 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주변에 마땅히 이런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도 안계시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어서요...
원래 보육교사로 쭉 경력 쌓아서 나중에 돈 모아 어린이집 원장을 하려는게 꿈이었는데요..
보육교사가 힘들고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부모와 신뢰를 쌓아 좋은 인연으로 만들면 다 극복 할 수 있겠지 생각하고 들어왓는데... 갈 수록 그게 다가 아닌거 같아서 직업의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의심에 의심을 하시는 부모님과 100번 잘해도 한번 실수 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버리는 현실에 낙담했거든요... 월급의 금액보다는 일이 보람되고 즐거웠으면 하거든요..
현재 공부를 계속 할 생각이 있습니다.
대학교를 학사로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 비해 너무 늦게 시작하는거 같아서 주춤 거리게 되고
영어도 약해서 대학교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방통대에서 졸업을 해야 되나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동교육학과를 4년 다니고 졸업해서 유치원정교사를 해야 되나 하다가 지금 보육교사 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됬구요...
이제 교육학과를 들어가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지금 부터 대학 다녀도 4년을 다니는거라서 제가 졸업할때면 30살이거든요...
한때는 공무원 생각도 했다가 주변에서 난이도도 높고 2년 죽었다 생각해야 된다고 해서
다른 과목은 자신 있는데 영어가 걸려서 포기 했구요....
제 학점 평균 점수(3.26)가 낮아서
편입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최종 목표는 in 서울 대학원에서 졸업 하는게 목표거든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 글이나 적어주세요.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은 더 부탁 드립니다.
제 주변에 제대로 대학 간 친구가 없어서
물어볼 친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