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슴여덟먹은 직딩여성입니다.
제가 이 곳에서 일한지 거의 2년이 되가는데요...
정말 하루에서 열두번씩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일은 바뻐도 그렇게 힘든건 없는데 제일 견디기 힘든 일은
자꾸 한 사람과 일을 할 때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여직원이 저의 부서만 총 5명인데 거의 연령대가 40중후반입니다.
그 중에서 한 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일에 자꾸 참견하면서 잔소리를 해대고 무슨 말을 해도 듣질 않습니다.
벽창호라고 해야하나?... 정말 답답하고 미칠 노릇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서류같은 것을 철을 하면 평소에는 네가 편한대로 하라고 했다가 쫌 시간이 지나면 왜 이렇게철한거냐라고 하면서 저에게 무한 잔소리와 폭풍짜증을 부립니다.
평소에도 자기 하던 일이 안 풀리면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많이 부리고 자기 기분이 좋으면 또 저에게 웃으면서 다가옵니다.
답답해서 같이 얘기를 해보려고 해도 정말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여서 제가 거의 포기하고 현재까지 버텨왔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만 둘 수 없는 현실에 너무 슬픕니다ㅠ
이런 저 어쩌면 좋죠? 여러분 조언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