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처럼.. 비상금이 아니고, 비자금이 맞습니다.. 제가 언어를 잘 못 이야기 했네요~
참고로 저희는 맞벌이 입니다.
신랑이 제가 필요한거 살때(가방, 옷, 화장품) 터치가 없고, 오히려 백화점 가서 세일한거만 산다고, 좋은거 사라고 해주는 남편이긴 해요.. 친구들 만날때는 제가 돈쓰라고 하기도 하고요.. 거기에 우리집 무슨일 생길때 마다 돈 드리자고 하는 남편이니 저도 당연히 시댁에 일 생길떄 마다 제가 돈 드리자고 하게 되드라고요..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 돈으로 싸운적이 없어서~ 비자금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고요..
비자금의 목적이 개인인 꾸밈비나 친정에 쓰이는 돈이라면.. 저 입장에서는 크게 필요는 없을 듯해요~^^
전 저만 안 만드는지 비자금의 다른 사용 목적이 더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자금의 가족의 상황에 따라 필여 여부가 정해지겠네요. 하여간 많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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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2년차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결혼한 주부들은 다들 비상금 만드나요?
필요가 있나요?
비상금 안 만든다고 하니..저보고 "병신"이래요..ㅜ.ㅜ
니네 신랑은 100% 가지고 있을꺼라며~
돈 관리 제가 합니다. 신랑 월급통장, 공인인증서, 심지어 체크카드까지..
신랑은 회사 카드와 개인사용카드(가족카드)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관리 하는데도 비상금 만들어야 하나요? 왜 비상금이 필요한가요??
2년 살아본 결과 필요가 없던데...
그리고 가지고 있다가 걸려도 모습이 우스울거 같고...
친정에 필요한거 있을때, 시댁에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서로 논의해서 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안 만드는게 이상한건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혹시 결혼 더 오래된 분들 꼭 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