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올라와서 아니 6년만에 해보는 짝사랑(저는 남자)
그 여자에와 같은 조원이 돼어 친해진 후 2개월 동안 일방적으로 내가 쫒아
한 3개월 동안 버스타고 학교에서 1시간 우리집에서도 1시간 거리를 매일 대려다 주며
일부로 만나는 약속잡으며 지극정성으로 쫒아 다녔다.
우리 둘은 잘 놀고 다녔다. 우리 과 애들이 수군수군 됄때 까지.. 그런대 갑자기 날 냉대한다.
이유는 자기가 싫어하는 애 입에서도 그런 말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사귀지도 않는대 자주 붙어
다닌다고 너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다는 이유란다. 솔직히 내가 좋아죽겠어서 따라다니는대
그런거 무서울게 있나? 만나서 그딴거 필요 상관없다고 밀치지 말라고 했다. 여자애가 알겠다고
한 후 우리는 더 가까워졌다. 서스름 없다고 해야하나? 장난식으로 손도 잡고
내가 머리카락 만지는거 좋아하는대 만져도 돼냐하니까 바로 만져도 됀다고 했다.
또,내가 키가 커서 내 턱을 걔 정수리에 놓을 수 있는대 어쩔대 굽있는걸 신고 오면
하기 편하라고 고개를 약간 숙여주는 식으로 내 장난과 스킨쉽 다 받아준다.
만난지 지금 4개월 째인데 내가 4월에 고백했다가 돌려말하기 식으로 때인적이 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내가 자길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안다. 그래서 톡으로 내가
너 많이 조아한다고 하면 처음에는 뭐얔ㅋㅋㅋㅋ 만 하더니 이제는 나도 너가 조아 이런다.
또, 자기가 멍때리고 있으면 꼬집고 너 표정엄청 좋아하더라 라고 물어 보길래
맞다고 하니까 답장이 그럼 계속 가만히 멍만 때릴까? 이렇게도 먼저 하더라.......
나는 이게 그린라이트인줄 알고 고백할 계획도 다세웠는대 어제(오늘인가?) 거리 응원도
단 둘이 같이을때 볼 꼬집지 말란다. 처음에는 화장지워진다고 하지 말라는대 내가
4개월 봤지만 정말 4개월중 안본날이 10일이나 됄까? 만날때도 6시간 이상씩 보고,
항상 그애 생각만 하다보니 그 애에 대해 정말 잘아는대 딱 봐도 거짓말이다.
그래서 끈질기게 물어 봤더니 역시나 다른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친구한테 내 얘기
하다가 볼꼬집는거 머리만지는거 손잡는거 다 얘기했더니 친구사이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하더라 그때 그럼 친구 하지 말자 하면서 고백할라했는대
진짜 친구 안할꺼야 하면서 삐지더라 아... 그래서 흐지부지 넘어갔는대
뭐라고 해야하지 갑자기 거리감? 냉소함?이 보인다. 5시까지 기다리면서
졸리다고 해서 내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누워서 봤는대 누울때 머리 아플까봐 팔 배게 해주니까
그냥 배고 있다가 불편해서 그런거 거겠지만 내 어깨 까지 배러 올라와서 딱 붙어 있고
응원하는 내내 내가 손 붙잡고 있으니까 박수치다가도 먼저 잡으러 오고
근대 또 그 일떄문에 느껴지는 거리감.. 아무한테나 이러고 다니는건 아닌대
그냥 내가 정말 친해서 편해서 그러는 걸까? 아니면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니까 그러는걸까? 고백하려는대 여자애 친구가한 '친구끼리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이 한마디에 거리감을 보이는 여자애 나를 좋아하긴 햇던걸까? 고백 하지 말까?
나는 이 여자애한테 어중간하게 못 대하겠다. 미친듯이 좋아하거나 미친듯이 냉대하게 됀다.
여자애가 만든거리감에 내가 적응해야 할까? 아니면 고백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