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9살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일주일에 2~3번 키우는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나가면
자주 마주치는 강아지 두마리가 있습니다.견종은 말라뮤트 그리고 미니핀입니다.
어느날 문득 아가들과 놀아주다가 철장안을 보게되었는데 충격 그 이상의
현장을 보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바로 옆의 비닐하우스 하시는 분들이
키우시는 것 같은데 정말 이렇게까지 심할줄은 몰랐습니다.
말라뮤트가 먹는 물통은 이미 초록색으로 녹조가 껴서 마실 수 업는 상태고
미니핀의 그릇도 검게 변해 마실 수 없는 상태입니다.사료도 온갖 벌레가 끼어
물과 같이 어느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입니다.말라뮤트의 집을 잘 보시면 배변과 털이
뒤엉켜 냄새를 풍기고 , 큰 몸집의 개와 비교해서 집이 터무니 없이 작습니다.
철장 사이사이에는 거미줄이 가득하구요.
이걸 지켜볼 수 만은 없어서 여러분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봅니다.
학생인지라 해줄 수 있는건 가끔 물을 가져다주는 것 밖에 못해주고
저 집을 청소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 아이에게 새삶을 선물해주고 싶어요.제가 갈때마다 환하게 웃는데
하..억장이 무너지고 죄없는 아이들이 이렇게 방치되다싶이 키워진다는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지금 동물자유연대에 게시글을 올린 상태입니다.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