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한지 이제 8개월 된 직장인 남자입니다... 우리 부부는 나이차가 9살정도 나고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처음엔... 같이 살다가 경제적인 사정으로
3달전에 집사람이 고향으로가서 학원을 다녀서 장사를 하던지 취직을 한다고하여
그렇게 하라고 보내줬습니다...
첫번째문제...
같이있는동안 제가 남편 노릇을 잘 하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제가 빚도 좀 있고 생활비를 확실하게 주지못했습니다 4달동안 200정도...?
하지만 장도 제 카드로 다 보고 필요한건 제 카드로 다 구입하였고요..
두번째 문제는...
제가 공유를 다 못했던 점입니다..
어디어디 지출 된걸 확실하게 공유하지 못한점..
금전적인것에대해 확실하게 말해주지못하고. 기다려달라고만 했었네요...
물론 지금은 모든걸 다 공유하고있고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결혼한 여자가 연락을해도 전화를 잘 받지않고..
톡을해도 한참있다가 답은 단답형으로오고..
집앞까지 찾아간적도 많았습니다...
전화를 한번 안받으면 죽어도 안받습니다..
집에 잘 있다싶으면 몇번하면 잠결에 받는데
특히 주말에... 전화하면 죽어도 안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원이라 낮에는 회사에있을시간인데요 ... 분명 카톡으로는 학원갈 준비하고 있다고 밥먹고 나갈준비한다고... 그렇게카톡와서
저는 말없이 집앞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 집 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전화하니까
전화도 배터리를 분리해버린 상태였고요..
그리고 1-2시간후.. 메세지가왔네요..
왜 오라고하지도 않았는데 왔냐고..
친구네집에서 잤다고.. 그전날 저녁엔 분명히
저한테 집이라고햇는데....
들어보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뭔가 분명 숨기는게있긴 있는데...
거리가있다보니 오는게 쉽지가않네요..
이번주부터 친구가게 오픈했다고
거기일같이한다고...
바쁘다고
띄엄띄엄 카톡하다가...
퇴근시간이
원래 1시인데
딱 1시까지만 카톡 답장을하고
그후엔 또 카톡 및 전화를 완전 받지않네요....
너무 긍금해서 집앞에와있는데....너무 답답하네요.....
이여자 어떻게해야할까요....
일끝나고 제발좀 카톡이라도 남겨놓으라니깐 또 그냥 무시해버리고 연락없이 퇴근해서 아무말 없이 집에가버리고....
정말 지치네요..... 어떻게해야할런지...
너무 답답해서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평소 낮엔 학원이라고 연락이
잘안되고.. 저녁에는 일한다고 연락이안되고...
마음만있으면 연락하는건 어렵지 않을텐데... 맞죠...???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