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사람과 사귄지 약 80일정도 되어갑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남자와 여자의 사랑하는 시간의 유효기간은
약 3개월정도라고 하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호르몬의 분비는
3개월이 한계라구요..
저희 둘은 그 말을 비웃었죠.
그치만 뭐랄까 이제와서 저희는 서로간의 gap을 느낍니다.
연락 횟수도 줄엇고 서로 할 이야기도 없고..
저는 슬슬 그 사람에게 질려가는건지. 실망한건지 그런 느낌이 들고..
먼저 좋아한것은 저예요-.
나이차가 5살정도 나고 제가 더 어리지만 때론 그 사람이 더 어리게 굴때가 있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이 실망스럽기도하고 환상이랄까 그런것도 깨지고..
여전히 좋은데 말도 좋게 안나가고 그 후엔 후회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곧 깨질것만 같아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인데도.
이렇게나 초조하고 불안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도
왠지 슬슬 정리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어쩌죠............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 제가. 왜 변하는 건지...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