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 / 언니는 28
같이 살고있습니다. 한달에 언니에게 생활비로 20정도 주고 있구요.
같이 지낸지는 삼개월남짓 되었네요.
언니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4-5개월 정도 되었고 장거리 커플입니다.
저와 같이 살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바로 만나게 되면 1박을 하게 되는경우 데이트 비용이 크게 늘어나게 되는점.
그래서 집에 데리고 오고싶어 하죠.
그렇게 되면 저를 내쫒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고..
저는 그게 너무 싫습니다.
언니 : 오빠 오기로 했는데 찜질방이나 어디 가있음 되잖아?
뭐 요런 마인드 -_-
돈이나 주고 그런말을 하면 덜 밉기라도 하죠.
같이 지내기 전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가끔 집에 왕래를 해도 되겠느냐는 말도 일체 없었는데
한달에 두세번은 꼭 남자친구 때문에 싸우네요.
저도 기분나쁘고, 반대입장에서 보면 지도 기분나쁠일들을 왜 저한테 시키는 걸까요 ㅡㅡ
전 고등학교도 중퇴에 이혼까지 한 상황이라 만날친구도 딱히 없고
만나고싶은 사람도 없는데 굳이 언니때문에 만나야할 구실을 만들어서
내돈들여 밖에 나가고싶지않거든요. 일하기도 몸이 피곤하고 힘든데 ~~~ㅠ
이번달에도 좁은 원룸에 언니커플과 함께 있는게 숨이막혀 모텔비를 손에 쥐어 줘서 보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