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일이끝나고집에가는길에 성폭행이란걸 당했습니다. 어느 아저씨가갑자기 오더니 옷울 다 벗기면서 정말 상상도못할걸 다하는거에요.. 저는 관계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고.. 그남자가 할거 다해서그런지 제가 하도 소리쳐서그런지몰라도 그남자가 그만둘때쯤 어떤 아주머니께서 도와주셔서.. 진정되고 집에가서.. 그냥 누워서 울기만했죠 ..신고는 해도 찾을수있을지도모른다고해요.. 근데 저는서울에올라와서 사는 중이라 부모님은 이사실을모르구요..제가말안할거에요..
근데... 아직 저는 21살인데 ..... 지금이사실을 주변에알리기도 쪽팔리고.. 몸도이상한거같고.. 생리할때였는데 하지도않고.. 임신을하게되면어쩌나...
제가 대책을..어떻게 세워야할지 하루종일 울기만해서 그런가... 인제야 정신들고 이렇게 걱정되서 써요... 제가 ...뭘해야할가요.. 불안만해요... 경찰서도아무대답이없고.... 몸은 이상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