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 회사에 1년정도 다니다가
지금 회사로 옮긴지는 5개월정도 되었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다른회사도 마찬가지일것같지만
야근도 많고
격주로 토요일 쉬긴 했지만
사실 거의 매주 나가야했고
어떨땐 일요일 조차도 출근해야 했어요ㅠ
집에서 출퇴근 거리가 10분밖에 안걸려서 계속 다니긴했는데
업무 스트레스와 소위 말하는 독불장군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또, 수많은 야근 등으로 인해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곳은 회사 사람들이 적긴하나 다들 좋으신분들이지만
출퇴근시간이 08:00 ~ 17:00 입니다.
(근데 출퇴근시간이 거의 40분 ㅠㅠ)
주5일제구요
빨간날은 무조건 쉽니다.
정해진 휴가는 없고, 작은회사다보니 석달에 두번정도 휴가계를 올리면 다 처리됩니다.
사실 더 올려도 될것같지만 눈치가보여서요..;;;;
퇴근은 정말 5개월내내 칼퇴근을 권장할 정도로 기업마인드가 좋고 업무강도도 세지않아요.
지금껏, 퇴근시간 17시 반을 넘겨본적이 없을정도니까요.
업무가 밀리는것도 없구요.
야근도 없습니다. 야근이 없으니 당연히 수당같은것도 존재하지 않아요.
점심식사는 1일 5천원으로 정해져있지만
그냥 회사에서 부담하고, 매일 6천원 이상의 식사를 해도 무방해요
또 4대보험도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구요.
매월 정기 주차권도 주더군요.
근데 월 급여가 세후 110만원 정도입니다.(실수령액)ㅠ
이전회사에선 세후 180만원 받았거든요 ㅠ
사실 급여와 이른 출근시간 말고는 다 너무 좋은데..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급여가 더 높은 직장을 알아봐야하는게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ㅠ
거의 사회 초짜나 비슷하니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