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흔녀입니다
제가 다른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게임을 많이 좋아하고 또 많이 합니다
게임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가끔 길드에서 러브라인 이어지는경우 있으시죠
제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제 또래의 오빠분이신데 게임 내에서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시더라구요 길드분들도 미는 분위기고. 저도 허허허 하고 넘겨버리고 했습니다
장난인거 같았는데 점점 진심?인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말씀도 하셨고
얘기도 많이 주고 받았었고 개인톡도 자주.
거리는 서울과 부산같은 거리. 그 분이 가끔 제쪽으로와서 얼굴보며 이야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안 다음에 너의 생각을 이야기해줘도 좋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안된다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죄책감이 들면서도 안되는거 알면서도(게임으로 사람 만난다는거를 안좋게 생각하는 쪽인데..) 기울어가고 있는 저 자신이 참..ㅠㅠ
쓴소리 한마디씩 해주세요
너무 세게 하시면 상처 받을거같으니까 강한 욕설은 조금 자제해주시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