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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없어요

헐페륏 |2014.06.30 23:16
조회 2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24살 어리다고 생각하면 어리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되었다고 할 정도의 나이에요.

 

재수 1년을 하고 수도권 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아직도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중학교때까진 노래를 하고 싶어서 성악가가 꿈이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게 되었고, 인테리어에 종사하고 계셔서

 

고등학교때부터 미술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고3때 솔직하게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대학에서 떨어지고 재수를 하면서 그냥 점수에 맞게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하고싶은 것이... 꿈이 없어요. 벌써 4학년인데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할 나이인데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 한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막막합니다.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지나가는말로 엄마한테 제빵자격증 따서 카페 열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무슨소리냐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법학과나와서 왜 그런일을 하냐구요.

 

저는 솔직히 공부할 자신이 없습니다. 주위에선 대부분 공무원준비를 하는데... 붙으면

 

다행인데 적어도 2년은 공부해야하는데 붙는 사람을 잘 못봤어요.

 

특히 죽기살기로해도 모자란데 자신감도 없는 저는 열심히할 자신이 없어요.

 

부모님은 법무사공부 준비하라고 하는데 준사법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라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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