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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한테 눈을 맞았습니다.

도와주세요 |2014.07.01 06:50
조회 1,447 |추천 1

안녕하세요 .

미용실에서 인턴으로 생활하는 경력3년차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초급디자이너에게 눈을 얻어맞았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손님접대할 차를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와서 샴푸를 해달라고하였죠.

 

알았다고 하였고, 냉장고로가서 얼음을 타고있는데 뒤에서

빨리빨리하라고하더라구요.

그 후 여자디자이너샘이오시더니(한끼도 못드셧어요) 아배고파! 라고하시기에

제가 가지고있던 우유라도 드실래요? 하고건네드렸는대

갑자기 뒤에서

 

야 ! 빨리 빨리하라고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차타고 할게요 라고하니

 

아 씨 x년이 라는 욕과함께 빨리 못하냐고 하는겁니다.

이남자 디자이너한테 매번 욕을 들었기에 폭발해버려서 저도

 

'제가 손이 여러개가 아니잖아요' 라고하자

바로 이마를 가격 하고 멱살을 잡고 따라오라고하더라고요.

저도 멱살 뿌리치자, 디자이너가 뭐라뭐라하길래

 

왜이렇게 욕을 하시냐고하니까

바로 또 때리더라구요. 2대맞고 마지막엔 눈을 정면으로 맞아서

피가 많인 아니지만 좀나고 눈엔 멍이들었습니다.

 

중간에 원장님이 오셔서 말리셨지만요.

이때 신고를 햇엇어야햇는대

좀 참다가 왜 일을 했는지모르겠어요.

 

퇴근하고나니까 그 남자디자이너가 때린건 미안하지만 말투 싸가지없는게 문제라고

5만원주면서 영수증을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병원가서 검사 받고 영수증은 줬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원장님께 그만둔다고하고, 일요일이나 월요일까지만 하고싶다고하니

가게 사정상 토요일까지하라고하더군요 -_-

 

무슨 이런게 다잇는지..

 

일부러 그만두는것도아니고 불화때매 그만두는건대.

 

그래서 그 디자이너 신고할꺼라고 말씀드렷더니

따라오라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어짜피 너가 고소해봣자 쌍방이라 요즘은 전치 2주 그냥뜯는다고

맞고소할수있다고 그럼 너도 벌금100만원이니까 너만 손해라고.

그딴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걍 병원비 보조받고 끝내라하더군요.

 

근대 전 분명 한대도 못때렷거든요. 방어차 손을 내밀엇지만 허공에 지른정도?

여자디자이너샘도 치고박고한거같지만 한대도 못때렷다고 이야기했고

증언도 안해주실거같아서 핸드폰으로 전화통화하면서 유도심문으로 녹취햇구요.

통화할때 원장님이 옆에서 들엇는지 그딴전화할꺼면 끊으라고 소리치더라구요.

 

홧김에 그냥 짐싸서 나왓습니다. 한달치 월급은 주겟지요?

어짜피 고소할꺼면 일요일까지만 일하라고했었으니까

 

나중에 법률구조공단에 상담하니

상대방이 맞지않았으면 된다고.. 하는데 조금불안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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