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움...

키다리아저씨 |2014.07.02 00:53
조회 377 |추천 0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조용히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있는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한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되고
살아 있음 그 하나만으로도 더 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어 박혀 있는 큰 아픔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눔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환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을 흘려보낸 시간들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드시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병실에서 아스란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져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의 힘겨움 또 어디쯤에선가
그리워하게 될지 살아온 시간들속에
참 많이도 겪은 경험으로 분명하답니다

주저앉고 싶었고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 한두번쯤 우리 곁을 스쳐갔습니다
사는 일이 이런것이라며 주어진 고통의 터널을
헤쳐나가며 안간힘 쓰던 때에도 지금 보다는
패기가 있어 좋았고 당당함이 있어 좋았답니다

그 어려움의 시간들을 좋았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건
지금에 없는 젊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사는 일은 지나간 것에는 모두가 그리운가 봅니다
이별의 고통마져도 시간속에 아름다움으로
승화할수  있으니 시간, 세월은 약인가 봐요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가슴을 파고드는 현실의 비수가
우리 삶 어디쯤에서 둥글게 닳아져 있을테니까요


- 좋은글 중...

 

 

 

 

 

 

 

 

#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