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요 차엿습니다. 장거리연애엿구요. 소개팅으로 만낫구 저는 23살 대딩 4학년 남친은 임용준비생이지만 계약직 교사로 30살이엇어요 7살차이엿고 만난지 4일만에 사귀게 되엇어요. 임용 준비생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잇엇겟죠. 저 역시 여자가 많은 과엿고 솔로 생활이 8개월가량이어서 빨리 사귀게되엇죠.
그런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 연락이 한번 두절된적이 잇엇는데 남자분이 엄청 걱정햇나봅니다.. 그리고 담날 저한테 연락두절되서 정말힘들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 풀긴햇는데 그후에도 제가 카톡을 1~2시간씩 확인안한적이 잇엇는데 오빠는 그걸 이해못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애초기니 만큼 저의 잘못도 잇엇죠. 그래서 연락믄제로 한번 헤어졋엇다가 여차여차 해서 다시 사귀게 되엇는데 그 후에도 오빠가 카톡연락안되는 것에 예민하개 반응햇습니다. 누구랑 뭘햇는지 제가 말이라도 잘못하면 오해하고 의심하기도 햇엇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오빠도 좀 저에게 적응하고 제 마음을 조금은 느낀듯해서 저를 점점 신뢰하게 되엇고, 오빠도 그것을 말햇기에 저는 좀 우리관계가 좀 편해진것같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여름방학이 되서 좀 제 생활이 불규칙해지고 계절학기도 듣고 또 취준생이라 좀 여러생각이 많아졋습니다. 그래서 한 이틀정도 연락이 뜸햇어요. 오빠는 그래서 저에게 방학되더니 왜이렇게 소식이 줄엇냐고 하더라고요. 장거리라 평일에 그렇게 카톡전화만 하다가 토요일에 만낫죠. 그리고 토요일에 만나서도 연락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좀 솔직하개 늦잠자고 생각할 것도 많앗고 오빠도 일하는중이라 일끝나고 연락하려햇다고 말햇지만 오빠는 여전히 서운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차안에서 영화보다가 므흣한 분위기가 되서 모텔에 가게되엇습니다. 모텔이란 곳도 이 오빠와 처음으로 간것이엇고 이날은 3번째정도 간날이엇습니다. 처음엔 스킨쉽속도가 빨라서 고민이엇엇는데 시간이 지나고 저도 오빠를 사랑햇기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매번 애무에서 끝낫는데 이번엔 큰결심하고 삽입을 허락햇죠.. 저는 오빠와 오래 사귀고싶엇고 이것을 통해 우리관계가 더 좋아질거라 생각햇어요. 근데 사실 오빠는 만족은 다 못한득하더라거요... 저는 최선을 다햇는데..ㅠㅠ 여튼 그리고 모텔나가고 바로 집에 저를 태워주고 오빠도 집에 갓습니다.
토욜은 그렇게 자연스레 지나갓구요. 그런데.. 일욜 아침 모닝전화 제가 먼저 한통한후 토익치러 간담애 또 연락햇는데 그때부터 계속 연락두절이 되더니 일요일하루종일 전화도 톡도 안받는겁니다. 저는 정말 사고라도 난줄알고 엄청 걱정햇는데 다음날 오후애 톡이 왓더라고요.
그리곤 사실 토욜에 절 만나고 고민할게 생겻다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한테 할말없녜요 다짜고짜 할말없냐니깐 어리둥절햇죠ㅋㅋㅋㅋ 그래서 연락문제때문인것같아 일단 제 사정을말햇고 미안하다고 장문의 톡을 2개보냇는데 읽고 씹는겁니다. 글고 친구랑 저녁약속잇어서 밥먹고 2시간동안 잇엇는데도 답이안와서 제가 또 말을 거니 반응이 미적지근햇고 왠지 느낌이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만나는게 시간아깝고 힘들다네요. 그리고 그만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로 또 통화햇는데 이유가 뭐냐니깐 저의 마인드의 문제라네요 그래서 제 마인드가 뭐가 맘에 안드냐니깐 그건 말할수없대요(진짜 이해안감.) 자기는 원래 그런거 말안한다면서.(뭐지?) 왜 말을 안하죠?솔직히 무슨 그리 중요한 마인드길래 내가 고칠수도 없고 오차피 말해.도 변하는건없다면서.. 정말 화나네요 뭐 이런 남자가 다 잇죠?
자기 친구들한테 상담받아봣는데 다들 자신의 의견과 비슷햇다며 마음 정하고 저한테 통보를 하네요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않나요? 남친만 마치 힘들고 지친다는 듯이 말하는 게 정말 맘에 안들어요. 또 토욜에 잘놀다가 일욜 잠수 월욜 이별통보 정말 재미만 보고 버려진 느낌입니다. 마인드고 머시기고 다 헛소리인곳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가 잇음 나랑 얘기해야지 다른 사람 충고듣고 결정하냐니깐 저랑 얘기하면 항상 잘못햇다고만 말하고 똑같은 말만 해서 그랫답니다. 제 마인드 탓하면서 이 남자의 생각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튼 허무하게 끝나서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