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연락을 하다가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헤어진지는 2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는 전남친의 이사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사가서도 만나기도 했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과 같이 저흰 헤어졌습니다.
그러고서 전남친은 여친을 사귀더라구요. 지금도 그 여친과 1년 넘게 사귀고 있구요..
가끔가다 연락은 했지만 금방 끊기곤 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약 한달째 연락이 지속되고 있는데. 전남친의 연락을 받아주는 저도 이상하지만, 전남친도 저의 연락을 받아주고, 서로 모닝콜도 해주고, 믈건도 똑같은 것으로 주문하고, 이것저것 하자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예전의 감정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무섭기도 했어요..ㅠ 근데 전남친이과 전남친의 여친 둘 다 일을 해서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여친을 만나고 오면 여친이랑 있었던 일 같은거 다는 아니지만 조금 얘기도 해주고요..ㅠ
먼저 전화와서 3시간씩 통화도 해보고,,
근데 연락을 할 때 달달함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저는 그냥 전남친에게 장당하고 있는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