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하던 녀자입니다.
아니아무리생각해봐도 답답해서 혼자 글끄적입니다..ㅋㅋ
짧게 음슴체로 갈게요...☞☜
제목 그대로임
우리친척네는 막내며느리가 상전임..
물론 우리엄마는 큰며느리임
엄청난 에피소드가 많고 많지만
짧게 얘기해보겟음
우선 우리엄마는 내가봐도 좀 답답함
아니 엄마를 욕하는게아니고 할말도못하고
순전히 봉사만하는 스타일임
그러니 딸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뜀..
보다시피 나는 성격이좀 욱하고 그럼..ㅋㅋㅋㅋ
엄마한테는 뭐라말해도 큰며느리니까 하고 넘김
아오..ㅋㅋㅋㅋㅋ
항상 매년 매해 제사때 행사때는
막내며느리는 아주 상전임
우선 큰집이랍사고 제사음식은 우리집에서 다삼
고모들도있는데 우리아빠가 장남이라고
당연하다시피 여김..
그렇게 제사음식재료를 준비해서 사고나면
당일날 우리엄마가 연락을 해야 제사인걸암
물론 먼저 전화오는 경우도있지만 도와주려는 목적은 아님
우리엄마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아빠가 태워다주지
않으면 제사음식다챙겨서 할아버지가 데리러와야
시골로 이동할 수 있음 ㅠㅠ..
할아버지가 운전을 아직 하시니까 다행이지..
그래서 제사도 우리집에선 못지내고 아직 시골에서지냄
만약 할아버지도 안되시는경우에는 그때 태워다주러옴 ㅋ
누가? 막내며느리가 ㅋ 상식적으로
준비까지다하고 도와달란말도 안하면 알아서 도와주는게
예의아님? 그렇게 시골도착하면 근처에 본인 매장나감 ㅋ
그때부터 우리엄마만 혼자 제사음식 다함 ..
그러고 저녁때되면 들어와서 제사상만 같이 차림 ㅋ
그러고 나서 제사흥정이라고 몇만원 주고 끝남
아진짜제일열받음.. 그렇다고 집안에서 우리엄마를
무시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같은 며느리가 누구는
당연하게 일하고 누구는 안하는게
솔직히 딸입장에선 화남 ㅡㅡ...
그댁딸도 보고 배운게 많아서 하나 도와주는거없이
있다가 맛있다는둥 최고라는둥 입으로 아부떨기바쁨ㅋㅋ
아..그래서 엄마한테 백날 얘기해도 엄마는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식임..물론 본인도
맘에 안들지만 큰며느리니까..하는식이라서
내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음 ㅠㅠ
사실 이렇게 글을 남기는이유도 엄마가 건강이
좀 안좋으셔서 과로를 하면 절대 안되는데
혈압쪽이 문제라서 두달전에도 응급실 다녀옴..
그래서 나는 어떤일이던 같이 도와줘야 한다고
많이 생각을 하는데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아주 얄미워죽겟음....
아빠도 무뚝뚝하신 편이라 엄마가 힘든데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또 아빠가 나서서
도와주라 마라 하기엔 좀 그런거같고..
어른들문제인가요.. 이거 좀 현명한 방법없을까요
톡커님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