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15살때까지 중국 하이난성에 살았었는데 베이징올림픽 직전에 화장실을 많이 정비해서 지금은 칸막이된 수세식도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중국에는 아래가 일자로 길게 뚫려있어서 앞사람 엉덩이를 보면서 용변을 봐야하는 화장실이나(물론 칸 구분따위는 없음ㅋㅋㅋ그냥 앞사람이 싸는걸 뒤에서 보면서 나도 싸는거ㅋㅋㅋ) 화장실 칸에 문이 아예 없어서 누가 어떻게 뭘 하고있는지 다 보이는 화장실이 많았음ㅋㅋㅋ 베이징만 해도 아직도 쭉 뚫리거나 문없는 화장실이 많다는데 다른데는 오죽했겠음?
그런 화장실에선 앞사람이 날 마주보고 서있는데서 소변보고 대변보고 생리대갈고 다 했음 나도 그게 당연한줄알았고... 그리고 휴지는 정말 안썼던것같음 그냥 몇번 털고 말았지;;;;
나도 거기서 살다보니 아무생각 없이 안닦고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부터 닦기 시작함.. 그때는 왜저래~~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살았는데 지금 다시 그렇게 해보라고 하면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