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무실 남직원....이상한행동들만해요ㅠㅠ

트러블메이커 |2014.07.04 11:34
조회 3,033 |추천 1

지난 겨울 나름 큰 중소기업에 입사한 여자입니다ㅠㅠ

처음 입사했을때 2013년의 끝자락이라 정신없이 바쁘신 직원들 사이에

홀로 멍하니 앉아있길 1달...

드디어 저의 업무도 생기고 주어진 기획전도 생겼네요

벌써 7월로 입사8개월차가 되었어요ㅠ_ㅠ

저희 사무실 구조가 벽을 바라보고 둘러 앉아있어 서로 등대고 일을 하네요

제 옆엔 저의 사수가 앉아 계시고 사수분 뒤에는 남직원이 앉아있어요

사수분이랑 저는 같은 일을 하고 남직원은 아예 다른일을 해요ㅠㅠ

 

 

-

 

다 생략하고

 

 

같이일하는 남직원이 다리를 너무 떨어요

바지가 헤지지는 않을까 저렇게 떨다가 심장마비 걸려 죽진않을까 싶을정도로

하루종일 하루종일 담배피러 가는시간 빼고 다리를

슥슥슥슥슥슥슥슥슥슥 떨어요

하두 들어서 멀미나고 어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커피나 물을 마실때 호로로록 마시면서 끝에는

숨이 찬지 신음소리같은 소리를 내요ㅠㅠㅠ 뭐라설명할수 없는...

 

 

세번째는 담배냄새가 너무나요 역겨울만큼 ㅠㅠㅠㅠㅠㅠㅠ입에서 담배커피똥내가 나요ㅠㅠ

말도 하기 싫어요 ㅠㅠㅠㅠ진짜 역겨워서 토할것만같아요

옆에만가면 진짜..홀애비 냄새에 커피담배똥내ㅠㅠㅠㅠ

 

 

네번째는 말을 걸면 뒤돌아보고 얼굴보면서 얘기해야지 주구장창 모니터만 바라보고 얘기해요

저는 무슨 모니터 보고 말못하나 예의상 돌아볼줄을 알아야지 혼자 모니터보고 등돌리고ㅡㅡ

 

 

다섯번째는 뭐말하면 자기가 모르거나 말하기싫으면 대답을 안해요

ㅡㅡ 아진짜 막 뒷통수 후려갈기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는 급해서 물어보는데 속터지게 대답도 안하고

이번에도 휴가 얘기나와서 언제갈껀지 정하자니까 혼자 대답도 안하고 나중되서야

겹치게 말해서 제가 그날 정했다고 저보다 일찍말하지그랬냐니까 왜그래야하녜요 ㅋㅋㅋㅋㅋ

후..

 

 

여섯번째는 말하는데 쓰읍-음...-음..어...씁..어..음..

말을 못하는줄알았어요 처음엔,, 고객이랑 상담하는데도 음.,, 어,,,씁 이래서

고객이 답답해서 딴사람 바꿔달라는 적도 있었네요

 

 

일곱번째는 때려죽여도 전화를 안받아요

전화받으라고하면 아니꼽게 아오 이러면서 한숨쉬고 끝까지 전화를 안받네요

얼마나 중요한일을 하나 하고 봤더니 놀고있네요 ㅡㅡ

 

 

담배냄새는 너무 역겨워서 말햇더니 오히려 저한테 허-참나- 이러더니 다음부터는 들나는데

냄새가 나긴 나네요 ,,ㅠㅠ

저만 거슬리는지 알았는데 제 사수분도 거슬려하네요ㅠㅠ

남직원이 하는일을 혼자하고 다른 업체들을 돌아야해서 사장님이 과장이라는 직급을 달아줬어요

그래서 그런제 제가 뭔 말만해도 한숨쉬고 안하고 아니꼽게 바라보고 아진짜 너무 화나서

조만간 뒷통수 진짜 쎄개 후려갈기고 잠수탈꺼같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

이런걸 고민으로 생각하는 제가 밉네요...

 

뭐라고 말해야지 기분안나쁘게 생각하고 고칠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