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낸지 얼마안된 오빠가 있어요..
처음에는 톡만 주고받다가
주말엔 거의 붙어서 맛집도 다니고 그랬었죠...
얘기두 잘통하구 그래서 괜찮은 오빠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2주전에 혼자사는 그 오빠집에 고양이보러 놀러갔었는데..
티비본다고 누워있는 절..허리를 감싸며 제 뒤에 눕더라구요..
안지 얼마 안됐는데 넘 좋아하는 감정 들어내면 좀 그래서
그냥 무반응으로 티비보다가 집으로 왔어요~
그 뒤로 오빠가 연락도 뜸해지고 내가 애교를 부려도 예전처럼 좋아해주지도않고 시큰둥하네요..
내가 뒤에 누워있을때 반응이 없어서 오빠가 날 좋아하는걸 포기한걸까요???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때 좋아하는 표현을 했어야 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