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일주일만에사귀고
그렇게 사귄 지 얼마안되서
서로 연애가치관이 안맞는다는이유로
헤어진 남자분이있어서 글 올려요
친구로라도 잘 지내자 우리시작도 안한거니까
정리할것도없고 동갑이니까 친구로지내자
이렇게 얘기가 마무리되었는데 제가 차인입장이라
먼저 연락하기도 그렇고 꼭 애인아니더라도
친구로라도 만나고 싶을정도로 정말
괜찮은사람이어서 괜히 아쉽네요
전 원래 남자친구들하고도 편하게 고민상담하고
동성친구들처럼 잘 노는편이라
5월에소개팅했던 그 친구도 그렇게지내고
싶은건데 지금 연락하면 부담스럽겠죠?
아니면 저 자체를 연인으로도 친구사이로도
지내기 싫어하는걸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이분과 친구로 만났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어떤사이로도 지낼 수 없게되어버린
너무 먼 사람이된것같아서 안타깝네요
첫인상부터 마지막까지 그 짧은기간에
좋은모습만 보여 준 그분이 자꾸생각이나요
남자분들은 정말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제 친구들은뭐죠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