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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반 출입금지 하는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만두 |2014.07.05 18:31
조회 121 |추천 1
뉴스랑 신문에 나왔습니다
초등생, 유아나 미취학 아동들 동반출입을 금지하는 업소가 늘고 있다고요.

여기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호응도가 높아져서 매출이 더 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업소들의 조치에 대해 위법 아니냐며 어이없게도 소송을 한 데 대해 법원에서도 타인에게 불쾌감과 위험을 끼치는데 대한 불가피한 대응책이라며 아동동반 출입금지의 조치를 한 업소들의 손을 들어줬다고 합니다.
사실 할수만 있다면 여기에 덧붙여, 들어와서 소란떠는 자녀를 방치하는 부모들은 cctv확보해 두는 등.....해서 호된 벌금을 매기는 것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 꼭 나오는 얘기가 있죠
"너도 애 낳아봐라"
......언젠가 낳긴 할건데요 철저히 교육시켜서 남한테 민폐끼치는 반사회적 동물로는 키우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애엄마는 외식도 카페도 못가냐"
........애가 통제안될거 같으면 안가야죠.
제 친구는 두 아이 키우면서 어느정도 클때까지 거의 안하고 살았습니다.
자기 한몸 기분 내킨다고 말귀 못알아듣는 아이들 데리고 공공장소 출입할수 없다고,
정 외출하고 싶으면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외출해서 카페도 가고 사먹고 했습니다.

사실 카페든 식당이든 어디든 좀 조용히 즐기다 나오는건 고사하고 더 정신이 얼얼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동감이예요.
사실 아이들이 식당이나 카페 안에서 뛰고 까불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해도 그저 고슴도치 새끼마냥 방치하고 방관하는 무개념부모들만 있는건 아닌 경우도 있는걸 목격한 일이 있는 저로서는 이번의 아이동반 출입금지 조치의 확대가 무개념 부모들로 인해 공중도덕 의식이 확고하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부모님들까지 덤테기를 쓰게 되는 면이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참다못한 식당 카페 분들의 이런 단호한 조치로 인해 무개념들을 좀 일깨워서(강제로든 어떻게든) 제발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는 발전된 시민의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면
긍정적으로 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 사람들이 한국인들을 보는 시선이 굉장히 곱지 않다고 합니다.
반면 일본인들에 대한 호감도는 톱을 달리이요.
이건 글로벌시대, 세계시민의 시대에 개개인들이 일상에서 보여주는 매너가 외국인들 눈에 비친 결과물일 거예요
이젠 한사람 한사람이 그 나라의 얼굴이 되는 시대인 만큼 시민의식수준을 높여야
하는 의미에서도 저는 이번의 출입금지 조치도 그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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