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에 처음 글을 써보는
24살 직딩입니다ㅎㅎㅎ...(쑥스러)
어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 겪어서
진짜 좀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글올려요
띄어쓰기 받침 이해점해주세요..(초딩때공부를열심히 하지않아서..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로 어제 남자친구랑 서면 2번가 있는
육회 ㅂㄹㄷㅅ 를 갔어요
주말이라 테이블이 다차있었구 간신히 자리 나서 들어 갔어요
처음 가본데두 아니고 몇번 갔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였어요
가면 주문하기전에 메뉴판이랑 밑반찬이랑
버너와 그위에 쇠고기무국을 갖다주거든요
배고파서 일단 버너에 있는 국을 데피려고
레바?점화 시키는걸 위로 내리고
돌리는순간 불이 타면서 점점 불이 버너를
덮고 튀어나와잇는 부탄가스에 번지더라구요
너무 순식간이라서 어떡할지 몰라서 황급히 테이블 물을 찾앗는데 아직 물은 갖다주지 않는 상태라
불끌만 한게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불을 키다 순식간에 불이 손으로
번젓구요 다행이 손에 번진 불은 빨리 꺼서
많이 다치지도 않앗어요
옆에 테이블 손님중 한분이 다급히 레바를 내려 주셔서 불은 그렇게 꺼졋고 잘못했으면
부탄가스가 터저서 그바로 앞에 앉아 있던
저뿐 아니라 그곳에 계신 분들까지
위험할뻔한 상황이였습니다
문젠 여러분들도 예상하셧듯이ㅡㅡ
직원들 이였습니다
그런일이 일어날동안 알바생이나 직원들은
테이블에 오지 않앗구요 (카운터 근처 자리입니다)
왔을때도 그 버너만 치워갔지
뭐 다치진 않았냐 괜찮냐는 질문조차
없엇구 제가 불러서 불때문에 손이 다첫다 얼음좀 갖다 달라
말하니 알바생이 우왕좌왕 하다
얼음을 위생봉지에 넣어서 갖다 주었습니다
그리곤 좀 더 나이든 직원?인지 매니전진 모르지만 와서는 괜찮냐고 죄송하다고 새버너를 갖다 주었어요
표정은 전혀 죄송하지도 않앗구
저는 너무 화가나서 화내고 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자긴 괜찮다고 이러는데
손이 빨게져 있더라구요
새버너를 갖다주고 끝인가요?
아무 말 없이 직원들은 멀뚱멀뚱 처다보다가 언겅좀 높히면서 얼음 갖다 할때 그제서야 와서 죄송하다한마디면 되는건가요?
정말 많이 놀랫구요 화도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 음식도 못시키고 가만히
앉아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놀란가슴으로 멍 하니 앉아잇다가
너무 기분도 나쁘고 해서 그냥 나왓어요
나갈때도 그냥 자기들은 아무 책임도 잘못도
없다는 듯이 가만히 그냥 지켜보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
뭐 손도 다행이 크게는 안다처서
쪼끄맣게 물집 잡힌게 다구요
가서 약값달라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진심어린 태도의 사과와 최소한 그 가게안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끝까지 책임 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