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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 홋잣말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딩입니다.

 

저희 반에 한 친구가있는데 몸에서 냄새가나고 혼잣말 자주하는 애가 한명있어요.

 

솔직히 냄새나봤자 얼마나 나겠냐는 분이 있을텐데 진짜 심해요;

 

여름때가되면 땀나고 그러잖아요, 그러다보니 자주 샤워도 하고..

 

그런데 얘는 땀냄새에다가 여자들 ㅅㄹ...피썩은냄새랑 섞여서 나요...

 

이제 점점 더워질텐데 냄새 더 퍼질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아침에 어쩌다 보면 이에 뭐가 끼여있고...(김같은거요..)

 

머리카락도 솔직히 학교가는날이면 떡지기전에 감잖아요(저만..그런가요...?)

 

하루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 감는다고 치면 그애는 일주일에 한두번? 감는거같아요.

 

딱 아침에 보면 앞머리 갈라져있고.. 머리카락이 덜말라서 갈라져있나? 생각하고 오후에봐도 떡진건 그대로...

 

제 친구가 말하길 그 애가 머리 다시 풀어서 묶을때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더라구요..(시험대형으로 앉으면 제 친구가 그애 뒤에 앉아서 알아요.)

 

그리고 혼잣말...그리고 귀여운척

 

좀 많이 심해요..

 

혼자서 이야기하고, 그 혼자서 한말이 자기 혼자 웃겨서 자기혼자 힠힠힠ㅎ킿키힠 이러면서 웃어요(지가 혼자한말에 지 혼자 웃어요..;)

 

 자기 혼자만의 세상이있다고해야할까요...? 지 혼자만 이야기하고 남 이야기 잘 안들어요..

남 이야기들어도 자기 일화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ex. 음식점 이야기하면 이 집맛있더라 하면 ㄴㄴ 아님 거기보다 어디가 더맛있음 이런식으로.)

 

그리고 아무도 자기말 안들어주는데 또 지혼자 막 이야기 하고있고(여기서 그냥 간단한 질문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 ex)내가 오늘 어디갔는데 어쩌구저쩌구~ 이런이야기를요..)

 

그리고 말을 계속 같은 이야기한다고해야하나?

 

음식집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이어가잖아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넘어가다가도 다시 처음으로..

(음식점위치로 시작 →가격→맛있다 맛없다→누구랑 갔다→다시 음식점 위치)

 

그리고 저희 학교는 남녀공학인데 남자여자 분리되있어요.

 

그래서 같은 여자들끼리있으면 ㅅㄹㄷ 이런거 그냥 이야기하고 그래요.

 

그런데 솔직히 자기혼자서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x)막 아잉 이러면서 귀여운척해요;

 

특히 체육때.. 공이 그냥 굴러오는데도 하하힛> ㅡ<(코맹맹이소리) 이러면서 피해요;;

 

그리고 시험지면 망했다 하면서 데헷 있잖아요 브이하면서 찡긋하는거요 하.....망함.ㅋ

 

가끔씩 혼자있는게 안타까워서 말 몇번해주면 그냥 스트레스에요

 

반 애들도 약간 않좋게 보고있는거같기도해요.

 

이런거 그냥 대놓고 이야기해줘야하는건가요?

 

그애는 낙천적인지 아니면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뭐 이거 그냥 대놓고 이야기해야되는거에요?

 

하...이런 사람 처음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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