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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랬던가,,로또열풍은 무너지 셀러리맨들의 눈물이라고,,,,

ㅠㅠ |2004.01.02 11:09
조회 191 |추천 0

새해가시작되었다,,나름대로의 희망은 있다,, 작년(어색하당,,벌써~~)엔 나가는삼재라서 그런지 나도 내칭구들도 많이 힘든해였었다,, 올해는 슬슬 풀리기 시작한다니 어찌 핑크빛 희망이 들지않겠는가??

그러나 12월 31일 울재섭는 사장의 만행으로 연말기분 잡치고,, -대충 그날의 그의 만행을 설명하자면 점심같이 밥먹잔다,,밥먹으면서 지자랑만 한다..지는 셀러리맨이 부럽단다,,양주먹을꺼 소주먹음 되고 조은옷입을꺼 싼거입음되고 100만원이건 200만원이건 고정된 수입으로 알아서 쓰면 되지 않느냐고,, 자기는 요새 술한잔을 먹어도 맘이 안편하단다,, 참고로 회사 현금 사정이 안좋다,, 그러나 울사장 사모 법인카드 4개 돌려쓰면서 한달에 2000만원이상 쓰는 사람들이다,, 그런사람들이 직원들한테는 무지 인색하다,, 3000원짜리 밥먹었니 3500원짜리 밥먹었니 하는 사람들이다,, 왜 알지 않는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쥐...암튼 이얘기 저얘기로 속다뒤집어 노쿠,, 31일일처럼 바쁘날 관리비고지서 들고와서 관리비납부하라는거 까지 이해한다,, 국민은행에서만 받는 지로라 눈치열라보면서(요즘은행지로안받는다)처리하고 대기시간 30분이상이였다,, 그래 원래 이런놈이였거니 하고 참고 넘어간다,근데 이개새끼가 3시30분에 연하장 사오란다, 워낙에 까탈스러워서 종류별로 다사왔다,, 보여주니까 3가지 디자인을 고르더군,, 4시에 연하장 쓰라고 하더군,,, 아!!실타,,,,이런얘기를 쓰려던게 아니였는데 열받아서 그만,,, 그뒤의 만행도 있지만 참야야쥐..내가 홧병걸려 죽고말쥐...

신년이다,,어제는 목욕재계하고,, 근데 해가 바뀌었음을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나,,  어제밤에는 어찌나 심란하던지...2시30분경 야식시켜서 소주한병 먹고 4시쯤 잤다,,근데 나같은 사람 많은가보더라,, 배달시간이 30넘게 걸리더군,, 그건 곧 장사가 잘된다는 의미아니였겠능가?? 오늘 아침은 7시에 일어나서 10번도넘게 앉았다 누웠다 해따,, 어찌나 회사가기가 실턴지.. 고민마니해따,, 아프다고 할까?? 걍 다 때려칠까등등... 근데 갑자기 스치는 생각들,, 내마이너스통장,, 자동차구입할때 들었던 대출금,,카드값등등,,, 얼렁 인나서 세수만 하고 출근해따,, 도로가 텅 비었더군,, 서럽더라,, 2004년을 맞는 첫느낌이 ,생각이 진짜 서럽다였다,, 어제 찜질방가서 두피마사지..피부마사지..좌욕등 돈 열라 쓰고 왔는데 (신년기분이 넘 안나서 일케라도 개운하게 시작하고픈 욕심에..) 오늘 후회들더군,, 돈모으자,,나원래복권같은거 실어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로또생각 간절하더라, 누가 그랬던가,, 로또열풍은 무너진 셀러리맨들의 눈물이라고,,돈열심히 모아야게따,,, 지나간 사랑이건,,외로운 마음이건,, 돈부터벌자 생각해따,, 근데 갑자기 암담해져온다,, 빚은 언제 다 갚을 수 있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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