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이구 그사람은 37살
만나게된건 제가 호프집에서 알바했을때 사장님 사촌동생이라고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대학생입니다.)
근데 알고봤더니 사촌동생이아니라 친한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3월말~ 4월 중순에는 금요일마다 절찾아왔었어요 연속4주)
저에게는 한달 반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2월17일 새벽에 혼자살고있는 저희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서는
헤어지자고 했다고 욕하고 때리고 화장실에 감금해서
그때 같이자고있던 후배가신고해서 고소를 처음 하게되었어요
(그 후배에게 무서워서 같이 자자고 부탁해서 저희집에서 같이 잤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이유는 사귀고나서 일주일만에 폭력성을 보이고 싸울때마다 욕설을 했었거든요
욕도 입에 담을수없는 정말 지저분한 욕을 해댔습니다
그럼 그때 왜 헤어지지 않고 한달반이나 만났냐고 생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저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니 얼굴못들고다니게 내가 소문내고 다닐꺼다
니가 어떤년인지 내가 폭로할꺼다 등등 협박을하고 무릎꿇고 울며 빌었습니다
그때부터 전 무서웠어요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도했어요
모든거 다 감수하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새벽 2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잠을 안재우고
혼자사는 저희집에서 안나가고 욕하고 책상주먹으로 치고 무릎꿇고 빌었다를
무한반복을 했었습니다
난 그래도 헤어지자고 했더니 차라리 자기를 죽이고 가랍디다
절대 헤어질수없다고 잠을 안재우고 아침까지 계속 실랑이를 벌였던 적이있었습니다
집에가라고해도 안가고 혼자있는시간도 없어지고 매일같이 구속하고 집착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자취를 하고있던 저는 그게 너무 숨막히고 일분일초도 같이있기 싫어서
핑계를 다 갖다 붙여서 부모님이 살고계시는 집에 일주일 사흘이고 이틀이고 갔었습니다
그때마다 왜가냐면서 짜증내고 화냈습니다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가겠다고 설득해서 그렇게 몇번 피해있고 싶어서 집에를 내려갔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꼬투리를 잡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무음으로 돌려놓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부재중 135통과 문자 톡 포함 200건이 넘게 보냈더군요.
너무 지친상태였고 벗어나고 싶어서 다씹었습니다.
2박3일을 저희집앞에서 차를 주차해놓고 있더라구요
나가지도못하고 무서워서 집에있다가 자취방에 가야해서 몰래 뒷문으로 자취방으로 갔다가
2월17일 그사단이 난겁니다.
그 사건으로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온갖 사이버상으로 욕을해대고 협박을하고 사람 숨통을 조여옵니다
부모님에게 알리겠다 니년이 어떤년인지 내가 다 밝혀주겠다 .
니가 그러고도 잘 살수있을것같으냐. 이건 정말 귀여운 표현에 불과합니다
수많은곳(페이스북 쪽지,밴드쪽지, 카카오뮤직방명록,저의지인 카카오스토리에 가서 태그걸어서 미친소리해대기)에서 절 괴롭히고있습니다.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번주에 증거제출하고 고소하고왔습니다.
부부가 아니라서 접근금지가처분신청도 하지못하고있고
제가 할수있는거라고는 sos라는 어플뿐이네요
이것역시 경찰서에서 신청해야지만 가능한 제도이더라구요.
인간의 탈을쓰고 제가 뭘그리 잘못했다고 저러는지 무슨의도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역시 그사람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연락하지말라고 부탁도해보고 사정도해보고 애원도해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는 말에 연락만이라도 해주라고 해서
연락해주면 괴롭히지 않을 꺼냐니까 그렇다고해서 그렇게 해주었는데
연락이 없거나 그러면 어김없이 욕설과함께 절 협박했습니다
절 무슨 창녀취급을 하듯이 말하는 그 사람에게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지금 전 항상 불안함과 초조함에 시달리고있습니다
현재 정신과치료도 받고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술을 마시면 항상 울고 거의 폐인처럼 지냈어요
그래서 참다 못해 고소를 했는데 고소했다고 날찾아오거나 더한짓도 할것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경찰측에다 전화해서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물어보니
조사하는거야 금방끝나는 문제인데 그사람이조사받고난후 나에게 위협을할까봐 그게 가장
염려스러운 문제여서 고민하고있다고 아직 진행이 되지않다고 합니다
구속까지 가능할것같다고하는데 검찰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법원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장담을 못한다고 하네요.
2월17일부터 지금까지 사시나무떨듯이 항상 벌벌떨고있습니다
그사람의 차색만봐도 차종만봐도 무섭습니다
언제어디서 나타나서 절 위협할지 너무 무섭습니다
악몽도 꿔요 .. 칼로 절 찔러죽이려고하는 사악한얼굴을 하고 항상 나타납니다
그사람이 이시간 이후로 저에게 위협을 해야지만 구속영장발부받아서 체포를 한다는데
전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법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꼭 헤를 끼쳐야만 구속이 가능한가요? 꼭 피해자가 발생해야 절 보호해주는건가요?
피를봐야 구속이 가능한건가요?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너무나무섭기만해요
집밖에를 나갈수가없어요 그사람이 지키고있을것같아서요......................
저 좀 도와주세요......너무 고통스러워요 죽고싶은생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내가 무슨잘못을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까지 사람을 지독하게 괴롭히는지 .............
제가 죽어야만 끝나는건가요..............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제발 그만하라고 내가 미쳐서 죽을것같다고 하니
차라리 죽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