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꼬이게 들렸다면 죄송하구요..
저에게 상담을 해주신다길래 말씀드린건데요..
전 연애 상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답답하구요..
그래서 속이 막히는 겁니다...
자기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자기에게 일어나는 불행들.
남들의 잘못된 악행이 나에게 뻗치는 상황들..
그런 상황은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죠?
정말 죽으려고 차몰고 바닷가로 달렸습니다..
바다를 보고 왔죠..
다음번에 가면 정말 걸어내려갈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뿐입니다...제가 비비꼬게 들렸다면 제가 당한 상황과 처한 심정이
너무 억울하고 고달파서 그런겁니다. 죄송하구요. 상담은 받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