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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 서늘한 일상의 공포가 온다! 올여름 필람무비 등극 <논픽션 다이어리>

구름과자냠냠 |2014.07.08 23:02
조회 42 |추천 0

여름이면 심장 쫄깃하고 간담 서늘해지는 영화는 필람!

내 생애 정말 무서웠던 영화는?

주온? 링? 여고괴담? 엑소시스트?

ㄴㄴ 노노 ㄴㄴ

귀신 나오는 것보담

진짜 내 주변에서 일어날 것 같은

리얼 일상 공포가 더 무섭다구요 ㄷㄷㄷ

작년에 최고 대박이었던 숨바꼭질

실제로 남의 집에 기생하여 숨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영화

뉴욕 아파트 숨바꼭질 유투브 영상으로 화제몰이를 했었죠

바로 아래 영상 (1분 5초부터 완전 무서움 ㄷㄷ)

http://youtu.be/Wa95Mjo3Q8Q

그리고 인터넷 괴담을 활용한 포스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나 살기어린 눈빛의 배우가 없어도

충분히 서늘함을 전달하는 충격 포스터였던듯




우리집에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살고있다?

가장 편해야 할 집이 무서운 곳이 되어버림 ㅠㅠ

이번 여름에 필람 무비는

논픽션 다이어리

포스터에 보면 왼쪽에 희미하게 94 9 21 이란 숫자가 있는데요

예전에 필름 사진을 찍어서 현상을 하면 이렇게 날짜가 나왔었음

고로...

이 포스터는 실제 사진이라는

희대의 살인마 지존파

지존파 들어는 봤지만 실제 사진 본거는 이 영화 포스터가 처음 ㄷㄷ

지존파 검색 고고

아래 유투브 영상을 보면 사건일지를 상세히 알 수 있는데요

충격적인 장면도 많으니까... (노약자 클릭 금지)

http://www.youtube.com/watch?v=n6nPJtefAys&feature=share&list=RDn6nPJtefAys

1994년 평화롭기만 하던

한 농촌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살인범이 붙잡히면 주변인들이 항상 하는 말

"걔 착했어요"

"평소에 조용하고 잘 웃고 친절했는데"

이들도 살인범이 되기 이전에는

옆집 청년, 동네 형, 누구네 아들... 이지 않았을까요


예고편 보고 소오름...

http://youtu.be/uGL2m_gAvXw

지금도 우리는 사이코패스들과

뒤섞여 살아가고 있는지도 몰라요...

남의 집에 누가 사는지 표식을 남기는 사이코 패스

잊혀질만하면 벌어지는 살인사건들

무특정 다수를 노리는 묻지마 범행

충분히 예견된 미래의 불행을 외면하는 사회 곳곳의 시스템

영화보다 뉴스가 무서운 세상.

그래서

요즘 제가 진짜 무서운건

큰빗이끼벌레 -_-;;;;;;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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