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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다..

y |2014.07.09 12:07
조회 3,288 |추천 15
너랑 헤어지고 주위에서 너에 대한 안좋은 얘기만 듣고 나쁜 새끼라고 욕도해보고 왜 사겼지 후회도 해보고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대하는 너의 변한 모습 하나 하나 곱씹으면서 잊으려 했는데
그러면서도 하루도 안빼고 너 생각하는 내모습을 보니 이제 알겠다.

그만큼 널 사랑했으니까 도저히 내 정신으로는 잊을수 없는걸 아니까 그런거였네.

나는 너가 아직 좀 밉다. 그런 너를 아직도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내가 너무 싫고.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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