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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들

상처가되는말 |2008.09.07 20:02
조회 301 |추천 0

일단 이글을 쓰기에 앞서 오늘의 톡에 올라온 게시글에 홍보글을 올린점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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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일반 네티즌입니다.

범위를 넘나드는 행위에대해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일요일 아침 날씨도 쌀쌀하고 심심하고 따분하기도 하여,

흔히 말하는 오늘의톡 여러군데다 홈피를 홍보하는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투데이는 450을 넘기는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찌할빠를 몰라 결국 홈피제목을 변경하였고,
 

들어오시는 모든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제목으로 답변해드렸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재미있는 방명록들이 저에게는 용서라도 해주시는것처럼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끄고 밥을 먹으러 다녀온후.. 컴퓨터를 켰습니다..

예전에 다이어리에 노코멘트를 재미삼아 글을쓸때


이라는 멘트를 남겨놓고 썻습니다..

혹시나 이 멘트에 맘 상하신 분들이 계시나 해서 밑으로 내려보았습니다.

저와 일촌도 아니고 아는 사이도 아니신 분께서 댓글을 다셨습니다.


...

저는 정말 아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실명제인 싸이에서까지 저렇게 욕을 하신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죄송할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명록을 눌렀죠,


(본인의 일촌들이 보면 무슨일있나 싶어걱정 할까봐 비공개글로 바꾼것입니다.)

정말 심각 했습니다.

컴퓨터 상이라도 처음보시는 분께서 이렇게 막장용어를 사용하시는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뭐 저런거가지고, 니도 홍보했으면서

라고 하시면서 그냥 넘기실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시겠지만,

저는 연예인이 아니면서도 연예인이 욕을 먹으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자살까지 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초등학생때는 한창 문희준씨를 비방하는 글을 보며 재밌다고

그랬던 철없던 때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욕설로 상대방의 맘을 아프게하는게 살인행위보다 더큰 행동인지 알게되었고,

그 뜻을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작은말, 빈말 이라도 상대방에게 기분좋은 말일지 아닐지

나쁜 상황에서 좋게받아들일지 나쁘게 받아들일지

생각하며 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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