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전화와 문자가 빗발치는데
20대 여대생이냐고 지역이 어디냐고...
무슨일인지 확인했더니 제 전화번호로
22살 여대생에 성관계 원한다고 이런 문자가
여러명에게 보내졌더라고요.
지역이 어디냐 만나자 이런 문자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어제 경찰서에 갔었는데 이런건 저한테 연락오는 상대들도 피해자들이라
신고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제 번호를 도용해서 문자보낸 곳도 찾을 수 없고요.
오늘은 KT에다 물어봤더니 전화번호를 바꾸라고 하고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요.
스팸문자 전화하는 곳에서 제 번호로 악의적으로 이용하는거 같다는데
신고도 할 수 없다니... 이런건 정말 아무 방법이 없는건가요?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