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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냥 쿤이를 소개하기전에 드리는 고마운 이야기.

쿤냥이네 |2014.07.10 15:18
조회 40,839 |추천 147

사진은 내렸습니다.

 

쿤이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루 이틀 사이에 많은 조회수와 댓글 그리고 관심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고마운건 제 글의 반대가 없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어찌보면 있었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사진과 함께 주절주절 쓰는거라

어렵게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댓글에서 따끔한 조언과 충고는 해주시면서

글에 대해서는 반대를 안눌러주셔서 정말 음...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동물이 싫은것도 아니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알바생?들이 싫으신것도 아닌

제 부족한 글을 꼬집는 댓글이 싫지는 않았어요. 진심으로ㅋㅋㅋ

 

굳이 댓글에 담긴 이야기를 하자면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글이 탐탁치 않은 분들도 계실거에요.

 

제 글이 모두를 즐겁게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네요.

 

다만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좋게 봐주시는 분들은 안좋게 봐주시는 분들을 이해해 주시고

안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어딘가 한가지는 좋은 부분이 있으니 좋아하는 거겠지 라고

생각해주셔서 서로 좋아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나눴으면 좋겠어요.

 

서로 생각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깐요~

 

댓글 하나씩 내용을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지만 제 능력이 부족하네요.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팔이랑 옷... 얼굴..??  그리고 착하다 라는 말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릴게요.

 

음.... 전 그렇게 착하지 않아요. 예비군 가서 새끼냥이를 데려온것도 놔두면 죽겠구나

싶어서 데려온거니깐요.

또 1편에서 나온 나비의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다가가질 않았어요.

사람도 그렇고 동물도 해당되겠지만 자신을 좋아해주고 먼저 다가온다면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아마 그래서 제가 그렇게 행동했나봐요.

 

옷은.. 잘 입는건 아니에요.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올린 사진도 아니구요.

2년전에 찍은 사진인데 설마 사진을 찍으면서 판에다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찍은건 아니였거든요.  사실 마네킹의 걸려있는걸 그대로 가져온건 비밀...

옷을 잘입지는 못해도 아이쇼핑 하는것은 좋아해요.

저도 잘입고 싶으니 그쪽으로 조언해주셔도 고마울거에요.

 

 

팔 역시도 마찬가지에요. 다른게 있다면 핏줄이 잘보이는게 외가쪽을 많이 닮아서

유전인것도 있거든요. 삼촌들도 많이 더더 잘보여요(삼촌 끼워팔기)

굳이 뽐내려고 힘주지 않아도 그냥저냥 팔을 내리고 편한자세로 걸어다닐때도

신발 끈을 묶어야 할때도 그냥 피가 흐르는 이상은 뭘 하든 잘보여요.

 

얼굴도 잘생기질 못했어요... 하... 콕 집어 주시면 남자도 상처 받네요.

 

 

냥이와 함께 제가 껴있는 사진을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죄송합니다.

 

 

 

이 글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건 절 놀리면서 다른분들과 댓글로 즐겁게 노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물론 장난일테니깐요(진심이어도 장난인척 해줘요)

 

의도치 않게 제 옛날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앞으로도 제 글에서 의견 충돌이나

안맞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서로 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언과 충고는 깊이 받아들이겠구요.

 

모두가 좋아해서 동물판에 모인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깍아내리려고 오신분들은 없을테구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건 자유에요. 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설득하지 않는 선에서는

자유롭게 말하고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너무 내용이 거칠어질거 같다면 다른 사람이 볼때 찌푸려지지 않도록 조금은 순화를 하시거나

마음속으로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글을 쓸까요ㅋㅋ

다만 같이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만 참아주시길 부탁드려요.

 

제가 앞으로 더 글을 잘 쓸수 있도록 분발 하겠습니다.

 

 

 

많은 충고와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반대를 안주신것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누가 싫든 내가 싫든 동물들로 대동단결!!!짱

 

 

 

 

 

이런 해명 아닌 해명은 난생처음인 쿤이 집사 올림.

 

 

 

 

 

 

 

 

 

 

 

 

 

 

 

이 밑에서 부터는 해명 사진이 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팔이나 얼굴이나...

정말 보기 싫으시면 여기까지만 읽으시구 뒤로가기 눌러주시거나 바로 댓글쓰기로

가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사진을 보고 뭐라하시면 서러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핏줄 잘보이는 팔을 갖고 싶어서 이렇게 태어난건 아니잖아요흑.....

 

 

 

 

 

 

 

그럼 진짜로 올립니다. 정말이에요. 보실분만 보세요!

 

 

 

 

 

 

 

 

 

 

 

 

 

 

 

 

 

 

 

 

 

 

 

 

 

 

 

 

 

 

 

 

 

 

폐인

 

 

 

 

 

 

 

 

 

 

 

 

 

 

 

 

 

 

믿지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편이에요. 정말로...

 

이주에 한번씩 갈때도 있구요~ 두달에 한번씩 갈때도 있어요.

 

이주에 갈때면 성분헌혈(적혈구)을 하구요

두달에 갈때면 전혈(일반적인 버스에서도 가능한 헌혈)을 해요.

 

헌혈은 꼬박꼬박 하는 편이라 최근에 간게 아마 저번달 4주 전?일거에요.

헌혈카페에 가서 하거든요ㅋㅋㅋ

 

 

다른 분들은 힘들게 봉사하러 다녀오시고 하는데 전 편하게 앉아서

피 뽑고 그래서 좀 죄송하네요..실망

 

피 뽑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자랑하는게 아니에요.. 자랑할것도 못되지만.

더 대단한일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테니깐 그분들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죠.

 

 

헌혈하면서도 피 검사할때 쪼이는걸 팔에 채우는데 전 없이 해요.

거기서 혈관 이 잘보인다며 필요없다고...

 

 

 

 

 

진짜 볼사람만 보세요...또 문제가 된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핏줄 자랑을 하는게 아니에요..운동할때 터질듯 나오는걸 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끊었습니다...응?

 

 

 

 힘을 주기보다는 셔츠 접은게 너무 꽉 맞았나봐요.

 

 

 

 

 

 

피 검사후 헌혈 순서 기다리며 지혈중

 

 

 

 

성분헌혈(적혈구)은 약 한시간~10분? 쯤 걸려요.

 

 

 

 

 

 

쿤이랑 동물병원 가던 날.

 

 

 

 

 

 

 

 

 

 

가뜩이나 더운데 서로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보기 싫어도 궁금해서 사진 보신 분들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ㅜㅜ

 

사실 나비나 새끼냥이나 쿤이도 혼자 찍은거보다 같이 찍은게 많아서

사진 고르기가 어렵네요.. 자르거나 스티커 꼭 붙일테니 저 말고 귀여운

냥이 보면서 이야기가 재미없어두 사진이라도 보면서 일하거나 공부하시면서

잠깐씩 편하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구 시원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다른 재밌는 글을 읽으며 즐거운 오후 되시길.

 

 

 

감사합니다^^

 

 

 

 

 

 

 

 

 

 

 

추천수147
반대수7
베플으으|2014.07.10 18:19
자네 일단 스티커는 치우고 얘기를 더 나눠봄이 어떠한가, 진심일세.
베플근데|2014.07.10 19:40
여기 댓글들은 다 훈훈한데 저번에 여자가 동물 사진 올리면서 자기 사진 올린걸로 동물이 아니라 네 얼굴을 자랑하고 싶었겠지 등의 비꼬는 글이 엄청 올라오고 결국 그 글 썼던 여자가 자기사진 삭제함. 판은 글쓴이가 남자냐여자냐에 따라서 반응이 너무 다름. 여자에게도 따뜻한 댓글들을 달아주는 따스한 여성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음.. 남자만 좋아하지 말구...
베플스물여섯처자|2014.07.10 16:57
헐 사진에서 후..훈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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