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나 말이야 ... 내 주위 사람들한테는 이제 괜찮다고 말했는데 .. 사실은 나 괜찮지가 않아 .. 니가 잘되서
누구보다 기뻐했어 .. 근데 다른 사람들처럼 직접 축하한다고 정말 잘됬다고 말못해줬어 ... 왜냐하면 나는 너랑
헤어졌으니까 ... 멀리서나마 마음속으로 기뻐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 솔직히 아직도 나 너 많이 사랑해 ...
아직 너 다 못잊었어 .. 그래서 아직도 너 그리워하고있어
버스타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거리를 지나갈때면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행복했던 우리 모습 떠올려 .. 돌아가고싶어서 ... 솔직히 너 한눈판거 빼면은 좋은 사람이였다 ..
그래서 네가 나 속이고 다른 여자 만났어도 이해했었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 내 잘못도 있겠지 하면서 너를 용서하려고 했었어 ... 정말 진심으로 너 놓치기 싫고 잃기 싫어서 너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자존심도 다 버리고 너 붙잡고 싶어서 말했는데 그때는 이미 니가 나한테서 마음이 떠난 뒤였어 ... 그리고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안됬었고 ... 나도 이토록 널 그리워하게 될줄 몰랐어
보고싶어도 말 못하고 ..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못하고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못해 .. 매달려서 돌아올 마음이였으면 죽을힘 다해 붙잡았을거야 ... 보고싶다 많이 ... 그리워 ... 네 생각이 많이 나 .. 너와의 추억에 하루 하루 아파하고 힘들어하며 지내 ... 마음이 시리도록 아프다는 느낌이 뭔지 알겠고 ... 진짜 사랑한다는게 뭔지 알겠드라 ..
마음이 시리도록 아프더라 ... 울지 않으려고 애써 웃으며
괜찮은척했는데 ... 내눈에선 눈물이 흐르더라 .. 멈춰지지가 않더라 ... 너무 슬퍼서 ... 받아들이고 인정하기가 너무
버겁고 힘이들더라 .. 아직도 네가 내옆에 있는것같아 ..
자기야 뭐해 하면서 전화올거같고 ... 보고싶다고 만나자 할거같고 .. 나보고 웃으면서 장난칠거 같아 ...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아프지말라고 걱정해줄것같고 ... 내가 목소리
듣고싶다고 투정부리면 전화해줄거같고 ... 내가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 짜증내도 다 받아줄거같고 ... 내가 보고싶다고 투정부리면 나 보러와줄것 같은데 ...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 나 좋다고 만나달라는 사람있어도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못 만나겠드라 .. 아직 내마음에 니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 온통내마음에 너로 가득차버려서 다른 사람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 ... 내눈이 너만 보고 .. 내 심장이 너만 찾아 .. 나쁜놈이라고 욕해도
속으론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네가 너무 그리워서 남몰래
가슴아파했어 ... 그래 나는 사실 괜찮지가 않아 ..
아직 널 사랑하니까 ... 아프지말고 보란듯이 잘지내라
나보다 좋은사람만나라고는 말 못하겠다 .. 행복해라
보고싶어 ... 보고싶어 ... 보고싶다고 이 바보야 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