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과묵하셨고...
나는 그런 아버지를 싫어했어..
그런말이 있지 경상도사람 집에 들어오면
단세마디만 하고 잔다고.
밥묵나. 자자
그리고 아버지 욱하는 성질은 있어가지고 그렇게
자식을 잡아서 키우셨음~~~
나는 아버지한테 피해를 많이 봤어~~
작년에 우리아버지 돌아가시고 현충원에 묻히셨다!
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다.. 지난 십년간 자식 살릴려고
연금에서 쪼개서 오십만원씩 십년을 보내주셨다!!
그래도 군인장교인데 자식이 이렇게 살아야 되겠나~~
당당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