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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만나 대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주일된 여자입니다글이 좀 길어질 수도 있는데 읽어주시고 꼭 조언부탁 드릴게요!
저와 남자친구는 1년동안 사귀었어요남자친구는 5살연상입니다 (20대 중후반)
남자친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있고저는 학교 때문에 아직 해외에 있어요해외에 살면서도 장거리연애를 했었구요 (오빠는 동부 저는 서부)그래도 3달에 한번씩은 봤던 것 같네요ㅎㅎㅎ
아무튼 문제는 오빠가 한국에 가면서 생겼습니다오빠가 이제 인턴을 하다보니 시차도 그렇고 연락하는 횟수를 엄청 줄이게됐어요1주일에 한번 스카이프 하던것도 오빠가 가족약속 등 이런저런 환경으로 인해 못하게된게 다반수였구요
서로 많이 지친티도 났었고좀 사이가 위태위태했었어요헤어진 날 제가 원래 친구와 저녁밥을 먹기로했었는데저도 알바 끝나고 집에오니 피곤하여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친구도 그랬다네요ㅠㅠ7시쯤 잤는데 새벽2시에 일어난거에요....한국시간으로는 6시?
그 사이에 오빠한테 전화도 한통와있고 푹자고 일어나라는 문자가 와 있었어요저는 너무 놀라서 오빠에게 문자를 보내고오빠도 혹시 낮잠을 자고있을까 좋은꿈꾸고 일어나서 문자달라고 했죠
오빠에게 바로 문자가왔는데 대충이랬어요너 나랑 연락하기 싫어서 거짓말하는거 아니냐그래서 저는 정말 아니라고....그랬죠 저 이야기를 시작으로 서로 싸움이 크게 번졌어요그리고 나서 지쳤다는 것을 끝으로 헤어졌구요
오빠가 먼저 페북친구끊고 인스타그램도 언팔로우 하더군요잊는 과정이었겠죠저도 비트윈을 끊었고 그 후로 아예 연락을 안해요 당연한거지만
오빠와 이럴때마다 오빠가 항상 잡았었는데잡지도 않는 걸 보니 정말 많이 지쳤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곧 한국가는데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싶어요잘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가 오빠와 사귀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었는지
저희는 대화가 좀 부족한 커플이였거든요대부분 제가 말을 안했어요 싸우기 싫은것도 있었고 상처주기 싫어서근데 이제는 말해주고싶은거에요...이기적이고 이상한거 아는데지금이라고 말하고 싶어요만나서 이야기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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