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항상 눈팅만 즐겨하던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가 예전에 나고야여행을 하면서 정말로 즐거웠던 오스거리가 기억에 나네요...ㅎㅎ
주변에 여행을 다녀온 지인들도 기회가 된다면 그 지역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보라던데
역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그런가 저한테는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 였다는![]()
나고야까지는 김포공항에서 출국을 햇어요!
나고야까지 약 2시간정도 소요가 되는데 우선 가까워서
부담없이 다녀올수있다는 장점이 맘에 들더라구요~
이곳은 오스관음이에요, 오스거리 옆에 붙어있는데
오스거리와는 전혀다른 분위기를 내더 라구요
듣기로는 일본의 3대 관음이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
굉장히 일본식 분위기를 톡톡히 느끼고 왔답니다 ㅎ.ㅎ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매월 18일, 28일에 잿날이라고 해서 골동품시장이 열리는데 정말 가볼만한 곳이라고해요!
그리고 다음으로 오스거리를 찾았습니다*_*
일본의 재래시장의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재미있었던 거리였어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역시나 다양한 먹거리를 이곳에서 맛볼수가 있었어요
당코, 타코야키 붕어빵까지 되게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마요네즈가 듬뿍 뿌려져 있었던 타코야키는 아직까지 그 맛을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독특한 모양의 가발샵 뿐만아니라
중간중간 세일을 하고 있는 곳이 많아서 그리 비싸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상점들도 정말 많았고요, 꽃집에 옷가게 등등 구경거리가 한두개가 아니였어요!
쇼핑하면서 친구들에게 기념품도 몇가지 구입하고 반응도 꽤 좋더라구요
너무나 가볼만 했고, 이번 일본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