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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나면 무슨 얘기들 하시나요?

큼큼 |2014.07.12 11:35
조회 1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인 여대생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같은거 양해 부탁드려요.

보통 사람들을 만나면 무슨 얘기들 하시나요?ㅠㅠ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이런고민 딱히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냥 가끔 둘이 있으면 좀 어색한 친구 만나
면 어색하면 어쩌지..무슨말 할까 이런생각 가끔 하긴 했
었던 것 같은데ㅋㅋ

올해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사람들
을 새로 많이 만나고 하는데 새로 알게되고 한 2달?까지는
서로 거의 모르는 상태니까 궁금한거도 묻고 할 얘기가 있
는데 한 2달 넘어가버리면 진짜 만나도 할 얘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교에서 친해진 동기들이랑도 뭐 먹
으러 가거나 그러면 진짜 거의 밥만 먹습니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할말이 없어요 거의. 뭐 뭔일있으면 막 얘기하고 그
럴때도 물론 있죠. 항상 말없는건 아니니까.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막 조용하고 그런성격은 절대 아니거든요. 다만 막 말많고 그런 성격은 아니라 그런지 뭐 먹으러 가면그냥 진짜로 밥만 먹고 나올때도 있고.

그래서 저는 왜 말이없지 내가 있어서 그런가 이런
생각 들때도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나 중학교 친구들 만나도 막 얘기 폭풍으로 하고 그렇지도도 않습니다.ㅋㅋ저는 오랜만에 대학다니다 옛날 친구들 모여서 놀게되서 진짜 얘기 많이할줄 알았는데 막상 만났는데 그냥 밥 먹고..ㅋㅋㅋㅋㅋㅋ친해서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것같고 그런 애들인데..

또 칰구들 중에서 중학교때 친군데 많이 친해서 대학가서도 자주 통화하고 뭔일나면 바로 전화해서 말하고 그런 친구가 있는데 방학하고 만나도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이미 말하고 그런건 다 말했기때문에..

그렇다고 어색한 기운이 돌고 그렇진 않습니다 친하니까 ㅋㅋ근데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그러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들어 고민스러워집니다. 내가 할말없게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같이 얘기하고 즐거워야 될 만남이 어색하고 그런 분위기가 될까봐 걱정되고 말해야 될것같은 부담감이 생길것만 같아서요 ㅎㅎㅎㅎ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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